저희애는 영어유치원 1년다니고 초등들어가서 연계반 한달 다니다 그만두었어요.
엄마표로 리딩이랑 DVD보기등 열심히 하고있다가
여름방학때쯤 4명 정원으로하는 소규모 학원에 다니고있습니다.
처음엔 저희애가 쓰기가 안되어서(엄마표로할때 쓰기는 안했습니다. 4달만에 1년동안 알았던 단어 거의다 잊어버리더군요.) 레벨 엄청 낮게 들어갔어요.
그래도 선생님께서 굉장히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분이라 나름 만족하며 다니고있습니다.
지금 월수금 주 3회반 다니는데,문법이랑 미국교과서,그리고 코스북 그렇게 하고있어요.
어휘도 많이 늘었고,영어로 문장 만들기, 단어,문장 외우기등
알차게 하고있다 생각하고 있었지요.
얼마전 같이 학원다니던 친구를 만났는데, 새교재 받았다고 하면서 보여주는데
허걱! 하더군요. 글밥도 장난아니고,어휘도 너무 어려운거예요.
그런데 친구가 미리 예습을 시키니,한글로도 그 단어를 모르는데 영어로 설명을 해줘야하는 일이 생긴다고.
원에서도 100%이해를 목표으로 하는게 아니라, 80%정도의 이해를 목표로 하고있다고.어려워할거라고 했다네요, 그것도 나름 장점이 있겠지요.어쨌든 그렇게 어렵게하면 얻는것도 있을수있구요.
그런데 저의 생각이나 취지와는 틀려서.그래 나는 내나름의 방법으로 천천히 가자 하고있었어요,
친구왈, 저의 방식도 틀린것은 아니나
리스닝과 스피킹은 어떻게 채워줄거냐고 하는말에 할말이 없더라구요,
사실 주3회반 가지만 엄마표로 할때보다 책보고 읽고 하는거 많이 못해주거든요,
게다가 주5회 매일 원어민과 수업하는 아이와는 아무래도 몇년후엔 엄청 차이가 나겠지요.
그래도 거기 그만둔거 후회는 안해요,
다른애는 모르겠지만 저희애는 학원 돈갖다주는,힘들어 스트레스받아가며 헉헉 쫓아가는 판국이었거든요,
하지만 친구얘기를 들어보니, 듣고 말할기회가 거의 없다는점이 걸리네요.
당장은 아니지만 길게 놓고 봤을경우,어쨌든 그런쪽을 채워주어야 할것같은데
리스닝과 스피킹은 대형학원으로 안갔을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영어속담 480 정리하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