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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dnesday Wars 마지막 미션

  • 제니Y
  • |
  • 2013-04-17
11

처음 해보는 미션이라 적당할지 걱정도 되지만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올립니다.  혹시 실수가 있더라도 ^^

 

1. Kowalski and Associates가 Yankee stadium의 리모델링 공사를 맡게 되었다는 기사가 지역신문에 실린 날 저녁, Holling의 집에서는 식사도중 부녀간의 신경전이 있었는데요... 그날 이후에 아빠와 누나는 어떤 일을 벌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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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eryl Lee, Mai Thi, 그리고 Holling이 5월 점심휴식시간에 Danny를 위해(?) 한 일은 무엇일까요?

 

3. 수요일 오후 Mr. Baker는 Holling을 데리고 야외활동을 나가는데 갑자기 야외활동을 하게 된 이유와 다녀온 곳들은 어디일까요?

 

4. 개인적으로 Holling이 너무 대견했던 장면인데요...

집나간 누나의 첫 번째 전화를 받고 Holling이 누나를 위해 한 일은?

 

June

 

5. Catskill Mountains으로 캠핑을 가게 된 Mrs. Baker네 반... Holling이 한 실수는 무엇일까요?

 

 

6. Doug Swieteck이 모기떼를 몰고와 모두들 곤경에 처했지요. 모기를 어떻게 퇴치하게 되었을까요?

 

 

7. 캠프를 찾아온 Mrs. Bigio가 맛있는 stew도 만들어 주고 Mai Thi에게 제안한 것이 있었어요. 무엇인가요?

 

8.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등장인물들 중에서 Holling의 엄마는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딸이 집을 나가고... 아들이 누나를 데리러 나서고... 이런 와중에도 왜 엄마는 별 역할을 안하고 있는걸까?  다른 분들은 어떤 느낌이 드셨는지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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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3-05-21 00:56
답댓글

1. 안그래도 경쟁사가 큰 건을 수주하고 나서 신경이 날카로울대로 날카로와진 아빠 앞에서
누나는 콜롬비아 대학에 진학을 하겠다 얘기하죠.
이에 아빠는 절대 보내지 않겠다 하고... 안그래도 안좋았던 부녀지간 사이가 극도로 악화됩니다.
그날 밤 누나는 걱정하지 말고, 찾지말라는 간단한 메세지만 남기고 가출해 버리네요.

 

2. Danny가 Bar Mitzvah 의식에서 암송해야하는 Hebrew 말을 들어주는 일이었지요.
그러면서 할 수없다, 하고 싶지 않다는 Danny를 격려해줍니다.

 

3. Mrs.Baker는 일부러 Coat room에서 술냄새가 나는 사이다를 깬 후에,
학생을 술냄새 나는 교실에 있게 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야외활동을 나갑니다.
그리고 the Quaker meetinghouse, the first jail house 등 인근 역사적인 건축물을 둘러보게 되지요.

 

4. 전화가 끊어지려는 긴박한 순간에 돈을 어떻게 어디서 찾아야할지를 설명합니다.
다음날 Holling은 학교를 가지 않고 10시 정각에 Commerce bank에서 100불짜리 savings bond를 깨서
52불을 마련한 후 미네아폴리스 버스역에서 가까운 Western Union 으로 돈을 송금합니다.
여기서 누나의 이름이 처음으로 언급되네요. Heather~!

 

5. 캠핑장에 오면서 Holling이 낡은 배낭에 들고 오고 있었던 스푼 포크등으로 포함한 모든 조리도구를
오는길에 모두 떨어뜨렸네요. 오로지 스푼 하나 달랑 남기고 말이지요.

 

6. 때마침 캠핑장에 도착한 Mrs.Bigio가 가져온 살충제로 모기를 물리칠 수 있었지요.

 

7. Mrs.Bigio는 Mai Thi가 원한다면 자신의 작은 집에서 사는것이 어떻냐고 묻네요.

8. 1960년대 미국이 생각보다 많이 가부장 적인 사회였나봐요.
감히 남편한테 대놓고 대들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을런지..
또 새로산 차를 타고 매일 함께 드라이브를 나가고 매일 같은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모르긴 몰라도 부부만이 느끼는 공통점과 애정또한 있는듯 해요. ^^;

 

드뎌 마지막 미션 완료했네요.

전 개인적으로 May 부분이 젤 감동적이었어요. 이런 동생둔 누나는 세상 겁나지 않겠다 싶은 생각이..

Mrs.Baker 선생님도 Holling이 있었기에 어려운 시기를 덜 힘겹게 보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에요~

Holling~ 넘 사랑스러워요. 이런 자랑스런 아들이 있는데 그걸 모를는 부모는 사실상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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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5-29 17:07
아마도 Holling의 부모는 아들이 멋진걸 모르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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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4-26 15:21
답댓글

1. 누나는 쪽지를 남겨두고 친구 Chit이랑 같이 떠나버렸고, 아빠는 집 앞에 있는 진달래에 물주는 것을 중단하셨습니다. 매일 저녁 부부가 같이 가던 드라이브도 아빠 혼자 가게 되었고, 드라이브 전 매일 보던 Walter Cronkite도 듣지 않죠.


2. 점심시간마다 bar mitzvah 때 Danny가 읽어야 할 것을 암송하는 것을 들어줌.

3. Mrs. Baker가 Coat Room에서 뭘 찾다가 cider병을 깨트렸고, 청소하고 환기시키는 동안 교실에 있을 수 없게 되어 야외활동을 하기로 함. 지역에서 건축학적으로 흥미있는 곳들을 찾아가기로 했고, Quaker meetinghouse, Long Island 최초의 감옥, Hicks Park, Sait Paul's Episcopal School, Temple Emmanuel, the first abolitionist school, Saint Adelbert's 를 다녀옴.

4. 누나에게 Western Union station으로 가라고 하고, cross-country 우승으로 받은 100달러 bond를 은행에서 52달러로 바꾼뒤 Western Union에 가서 Minneapolis 버스정류장의 누나에게 송금해달라고 함.
그리고 버스 도착 예상시간에 맞추어 뉴욕의 버스정류장으로 누나를 데리러 감.

5. 모든 숟가락 등을 짐에 지고가고 있었는데, 오래된 가방이 틑어지면서 한 개 남기고 모두 잃어버림.

6. 마침 찾아온 Mrs. Bigio가 살충제 한 캔을 뿌림.

7. 혼자 사는 Mrs. Bigio와 같이 살면 어떨지 제안하여 같이 살기로..

8. 누나가 집 나간 것에 대해서는, 아빠가 워낙 완고하시고 그를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Holling네 집은 미국 이민간 청교도(장로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생업을 열심히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장에게 순종하는..
반면 Danny는 유태인 전형으로, 부모님이 자녀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구요.
저는 누나 집나간 것보다, 학교 대표로 cross-country 대회 나가는데 Holling네 부모님만 안 오신 것이 의외였어요.

 

책을 읽으면서 당시의 미국 사회에 대해 어렴풋이 알게 되고, 유태인의 성인식인 Bar mitzvah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고, 물론 Shakespeare의 여러 작품에 대해서도 더 관심갖게 되었구요.
청소년기의 주인공이 화자인 소설이라 이들의 가치관, 어떻게 바라보는지 등에 대해서도 새로이 느낄 수 있었어요.
또 곳곳에 풍광을 묘사하는 부분들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소설에 대한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어 너무 행복했답니다.
저는 역사적 배경에도 관심이 많아서, 앞으로 미국 역사와 배경지식을 좀더 공부해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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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3-05-03 22:32
저도 셰익스피어의 원작이 궁금해졌다는^^ 영문학 교수인 저자가 노린 점이 이거지 않았을까 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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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5-29 17:19
배경지식 공부하신 후... 종종 부탁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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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똑똑맘
  • |
  • 2013-04-23 11:27
답댓글

첫 미션출제 감사합니다.

1. 콜롬비아 대학에 가겠다는 딸에게 lima bean이 날아가면 이라고 하자 lima bean을 날려버리네요..그리고는 결국 가출을 하고 그 위안으로 아빠는 ford mustang convertible을 장만해 밤마나 드라이브를 나갑니다.

 

2.Bar Mitzvah 준비로 힘들어하는 danny가 연습하는걸 점심시간마다 들어줍니다.

 

3.날씨가 너무 더워서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은 코트룸에가서 cider병을 깨트리고 교실에는 술냄새가 진동하게 되구요.. Mr.Vendleri가 청소하는동안 외출을 교장샘께 허락받아요..

돌아다닌곳들들 ~ Quaker meetinghouse, teh old jail,temple emmanuel, hicks park, saint paul's episcol school , saint adelbert's

 

4.상금으로 받은 펀드를 해지해서 누나가 있는 버스역으로 보내요...학교도 빠지고 말이지요..

누나이름이 heather네요..^^

 

5.올라오면서 조리도구들을 하나씩 떨어뜨려요... 수저1개만 빼고요...

 

6. 모닥불 주위에 모여서 피하고있다가 Mse.Bigio 가 가져온 살충제로 해결해요

얄미운 교장샘 혼자 텐트에 들어가있네요..

 

7.같이 살자고 제안하네요..

베트남에서 남편을 잃고 베트남 아이를 입양한다는것... 참 대단하지요

 

8.아빠가 너무 가부장적이어서 상대적으로 그런가요? 너무 소극적이네요.. 

요새는 저런 엄마는 없을듯해요...

 딸이 가출햇는데도 아빠의 명성때문에 정말이지 찾아보려는 노력이 전혀 없엇다는게 너무 놀라웟어요..

그런데 오히려 약간방치되는듯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독립심가지고 잘 헤쳐나가는거 같아요...

누나일을 부모님한테 말하면 누나가 못올꺼 같아서 스스로 해결하는 것도 그렇구요...

 

우리아이가 커서 꼭 읽어봣으면 좋겠는 재미있는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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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5-29 17:24
약간의 방치에는 자유가 포함되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규제가 심하면 창의적이지도 독립적이지도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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