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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자주방] 4월 세째주 대문열어요.

  • 승재영재맘
  • |
  • 2013-04-15
46

중고등방 세째주 대문열어요.

 

날씨가 여전히 4월인데도 춥지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주를 시작해 봅시다.

 

중등자주방 14기 북클럽 아이들, 모든 맘님!

 

 ^^ 사랑해요.~~~^^

 

 

좀 늦게 대문을 여네요. ^^ 저번주에 생각해 놓고 이제 덜컥 생각나 대문 열어요.

화사하고 이쁜 대문을 열려고 준비하려 하였지만..(에고 시간이 없었네요)

중고등반(자주방)에선 처음 대문여는데 떨리네요.ㅎㅎ

매번 멋진 내용으로 대문을 열어주셔서 생각을 많이하게 해주셨는데..전 간단하네요.

 

4월말 5월초 중간고사 보는 학교가 많아서...^^; 모두 시험준비에 바쁘신것은 아닌지요.

알렉스는 중학교 생활에 적응 잘하고 있는 듯해요.

누군가가 "중학교 생활을 이야기 하려거든 중간고사 보고 나서 이야기 하라"고 하던 말이 생각나요.

저도 중간고사 아이가 잘 준비해서 결과가 좋으면 딱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서도..

아이들도 부담 백배일거예요. 

모두 중간고사 준비 계획 세워서 좋은 결과 있기를 화이팅! 하고...

 

알렉스는 바쁜 일과중에..  

학교에서 간혹 내어주는 글짓기 숙제에 심여를 기울이는듯  두번째 숙제를 내고 있네요.

밤 늦게까지 열심히 글짓기를 하고, 학교 교과 숙제도하고..중등생활이 바쁘네요.

알렉스 월 금은 2시간씩 학교방과후 야구를 하고, 피아노를 매일(화요일 빼고)치고,

화요일 토요일 지역 영재반 다니고있습니다.  

저번주는 감기로 목이 잠겼었는데(변성기와 겹쳐) ..글쎄 제일 심한날! 음악 가창 수행평가를 보았다는군요.

학교에 적응하고 나니 이젠 평가가 기다리고 있네요. 

매 교과 수행평가와 수업, 또 시험공부로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힘내길 바래봅니다.

 

너무 중간고사 이야기로 분위기를 다운 시킨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알렉스이야기는 나중에와서  더 풀어볼께요. 

어제는 저의 생일로 가족끼리 밖에서 저녁먹고 지냈답니다.

(주중밀린 공부하느라 나들이를 안했더니 ㅠㅠ)

생일을 5월로 시험 끝나고로 바꾸고 싶다고 했죠. ^^

 

제가 못 올려드린 한주 지난이야기와 좋은정보^^부탁드려요.

 댓글 많이 달아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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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4-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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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스텔라

 

저도 좀 늦었지요. 어제 좋지 않은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가슴도 먹먹하고 머리도 아프고...

고양시에서 중학생이 투신자살했다는 뉴스를 보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 부모가 제가 아는 이들이예요. 예전에 몇년동안 같이 일한 적이 있어서요. 그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웠지만, 특히나 아는 이들에게 닥친 일이다보니 그 부모가 어찌 살아갈까 싶어서 눈물도 나고 마음 아프네요. 괜시리 스텔라만 여러번 꼭 껴안았더니, 왜 이러나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ㅠㅠ. 참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스텔라도 다른 친구들처럼 이런저런 수행평가하고 있나 봐요. 체육 수행평가가 말로만 들어도 참 힘들겠던데, 친구들이 포기하자고 하는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다고 자랑도 하구요. 

늘 그렇듯이 수학학원과 숙제가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짬짬히 다른 과목 시험공부도 하고 있나본데 진도가 쑤욱 나가는 것 같진 않아요. 국어가 좀 어렵다고 하네요. 정보도 뭔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구...

혼자서 해 나가는 걸 지켜보고는 있는데, 이래도 될랑가 모르겠어요. 성격이 꼼꼼하지 않고 대충하는 편이라...일단 시험을 한번 경험해봐야 감을 잡을 것 같기도 하구요.

저야말로 이번에 처음으로 시험감독을 나가야 해서 살짝 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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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18 10:41
저런... 모르는 사람 일이어도 저는 그런 뉴스 읽으면 마음이 아푸던데...
지인이라면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힘들지만, 사실은 나 자신을 추스리기도 힘들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 참 감사하지요...

체육의 경우는 연습때 잘 되다가도 막상 실전에서는 잘 안되는건 역시 머피의 법칙?? ㅎㅎ
우리도 국어가 어렵다고 해요.. 선생님의 역량 탓도 있고, 처음배우는 시와 시조, 소설 등 갈래글 자체의 특성까지 다 공부하려니 힘들기도 하겠지요.. 전지적 작가시점, 관찰자시점... 정형시, 운율... 저녁먹으면서 어렵다고 뇌까리던 용어들이네요.. 맑은햇살이와 제가 밥상머리에서 기억나는대로 되짚어 설명해주면 또 얼마나 좋아하는지.. 특히 전지적 작가시점을 설명할 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들먹이며 이렇게 신처럼 모든 것을 꿰뚫어보듯이~~ 라고 설명하면서 삽십년점 배운 지식을 아직도 써먹고 있는 제가 정말 기특했답니다.. ㅋㅋㅋㅋ 여기서 이런 깔때기를 들이댈 줄이야.. ㅎㅎㅎㅎ

저도 출근 안하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에 시험감독을 신청했어요.
큰애때 해봤는데, 소리안나는 운동화같이 편한 신발, 편한복장 하고 가는게 중요해요.
시험시간에 또각거리는 구두 굽소리가 엄청 신경쓰인다고 맑은햇살이 신신당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스텔라도 중간고사 좋은 성적 거두길요..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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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4-18 16:34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모르는 분이라도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마음이 먹먹해지고
잠자는 내아이, 공부하는 내아이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학교갔다 집에 와서 저녁먹고 학원가고 또 와서 공부하고
본인이 원해서건 누가 시켜서건 참 보기가 그래요
스텔라 열심히 학교생활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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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17 21:45
답댓글

대문글에 사.랑.해.요. 라고 해주시니 왠지 더없이 푸근하고 안락한 솜털에 안긴듯한 느낌이에요. 어른도 이럴진대 아이들은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때 또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했더래요.^^ 빠른곳은 다음주 대개는 마지막주에 중간고사들이지요? 특목고 염두에 둔 것 아니라면 내신 그닥 신경쓰지 말라는 말을 많이도 들었건만 시험철만 되면 아이보다 더 가슴졸이는 엄마가 되네요. ㅜㅜ 제가 참 못난게 다 보이는 시즌입니다 ㅎㅎ 중3을 키우면서도 이러니...ㅉㅉ

 

중3 맑은햇살

학교생활이 너무 즐거워 비명을 지르며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은 미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기회가 생겨서 9월에 1년과정으로 미국 공립학교 다녀올 준비를 한주일 정도 했답니다. 자기 나름으로 미국에 이민간 친구 유학간 선배 영어학원선생님 등 많은 사람들로부터 많이 의견을 수렴하더니 결국 가기로 결정하더니 일주일만에 번복, 일년후에 가겠다고 해서 그러라구 했습니다.

애초부터 미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내년에 가려던 계획이었는데 올해 취소한 사람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계획보다 일년 일찍 보내볼까 했던 거였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맑은햇살이 올해 교환학생 거절이유가  학교생활이 너무 재밌고 지금 하고있는 학교에서의 역할들이 너무 소중해서 놓치기가 싫다고 해요.

 

요즘 항간에 떠도는 학교이야기를 들어보면 학교에 무언가 기대하기 힘들 것 같은 분위기인데 맑은햇살 이놈은 나름 학교생활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게 감사했습니다.  퇴근하면 붙어앉아 종알종알 학교이야기를 한시간정도 들어주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 얼른 숙제며 공부며 하라고 방으로 들여보내지만,  엄마에게 이렇게 친절한 딸아이가 그저 감사하지요...  오로지 공부만 쫌 더 열심을 내어주면... 그조차도 엄마의 욕심이라면... 차라리 지금처럼 친절하고 성적 쫌 안나오는 딸아이로 만족할게요.. ^^

 

중간고사 준비를 반에서 열두명의 상위권 아이들이 각 과목별로 다섯문제씩 예상문제를 출제하고

그 문제들을 모아서 학급의 하위권 아이들과도 공유하기로 자치결정했다고 해요.

중3쯤 되니 소위 놀던 아이들도 공부에 집중하는 모양새가 보이네요.

시험이주일전부터는 휴대폰을 시험끝나는 날까지 담임쌤께 자진반납하기로 학급회의에서 결정했다고 하구요.

사립학교이고 여중이다보니 큰 사고없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감격스러워요.

 

그 와중에도 진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시시때때로 둘이서 의논하고 있습니다.

 

중1 핑키지혜

큰딸에 비해 핑키지혜의 학교생활은 그닥 만족스럽지 못해요.

일단 학교 선생님들의 수업의 질이 너무 떨어진다는 게 가장 큰 불만이고요,

선생님들의 무분별한 폭력사용에 치를 떠네요.. 핑키는 그 대상이 되어보지는 않았지만, 5교시 졸음을 참지못하고 조는 아이를 그 상태 그대로 뺨을 때려서 깨우는가 하면 출석부로 머리를 내리치기도 하시고,ㅜㅜ

언어폭력도 심각해요...  바보새끼 병신새끼를 입에 달고 사는 선생님이 계시는데, 모범을 보이셔야 할 선생님이 욕설을 쓰시니.... ㅠㅠ  이노무 새끼들 같은 애교수준은 넘어서신 것 같아요..

맑은햇살네 학교급식은 동네에서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반면 핑키네 학교 급식은 최악의 경우라서 그것도 슬프다네요... ㅜㅜ

 

학급아이들과의 관계가 너무 재밌고 학급분위기가 즐거운 건 다행이지요.

중1 기술가정 시간, 요즘 한참 성(性)에 대해 배우는가봐요... 

남학생 여학생 섞인 반에서 정자, 난자, 고환, 발기, 몽정, 콘돔 등등 적나라한 단어들이 나오니

수업시간마다 여기저기서 킥킥대고 얼굴 발개지고 짓궃은 녀석은 선생님과 농담도 하고...

야동을 많이 본 남학생들은 주체를 못하고 수업시간이 웃음바다라고 하네요.

어제는 뜬금없이  <엄마, 부부끼리도 성관계를 해요?> 하고 물어봐서.. 잠깐 고민하다가

<그러니까 너희들이 태어났지...  성인이 되면.. @#$@#$% 특히 남자들이 성욕을 발산하지 못하면.. 매춘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 > 최대한 적나라하게 이야기해주었네요.. 왜냐?  알아야 이기니까요..  이제... 딸아이들과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

 

어째저째 겨울방학부터 시작한 중1 수학 1학기를 마무리했고 중간고사 내신대비에 들어갔어요.  

내신대비는 학원에서 문제풀이집으로 사용한 원리해설 복습하고 거기에 더하여 최상위와 에이급을 풀어봤는데

학교시험 난이도가 중하 정도라고 해서 일품이나 쎈으로 바꿔야 하나 생각중이에요.

 

영어는 문제없으려니 해도 문제 푼거 채점해보면 허당같이 틀리더라구요.. 

네이버 강상윤 카페에 기출문제나 예상문제 자료 있는거 받아다가 문제풀이 연습 좀 하라고 해야겠어요.

 

국어는 선생님이 뇌경색으로 수술하신 분이라 발음이 부정확해서 못알아듣겠다고 해서

언니가 인강을 추천해주었더니, 명쾌하게 해결되었다고 좋아하네요..

 

아직 어리버리한 중딩 새내기니라 첫 시험이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네요.

다들... 힘내시고 중간대첩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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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4-19 09:25
맑은 햇살은 정말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네요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까지 계획하고 있다니 무지 적극적인듯
근데 고등때 교환으로 갔다가 다시 국내로 올 경우 좀 힘들어하는 경우를 봤어요
맑은 햇살은 국내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것 같은데요^^
친구 아들이 캐나다에 고등졸업하고 대학을 갔어요
그 아이 말이 절대로 아이 혼자서 어릴때 유학보내는 것 반대라고 목소리 높이더라구요
물론 잘하는 아이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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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3-04-17 17:38
답댓글

인간은 본디 간사하다... 라는 말이 맞네요... 춥다고 투덜거렸는데  오늘은 넘 더워서 걱정이되네요

올여름도 넘 더워지는거아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늘 도서관에서 하는 특강 '아이의 독서법'을 듣고 초1인 둘째녀석 공개수업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들으면서 맞아 맞아 하는데 정작 잘 실천하기가 힘든게 바로 독서인것같습니다...

초등때는 나름 책을 읽을시간을 만들어줬는데... 중학교들어오니 헉 안읽는건지 못읽는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시간이 빠듯하네요... 권장도서라고 빌려온 책 제가 읽고 있습니다...

읽었던책도 있는데 어쩌죠 넘 재미있는거 있죠..

 

루시는요

5월 1,2,3 일 시험을 봅니다...

수학이라는 놈이 정말 시간을 많이 잡아먹네요... 학원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영어는 단어정리(숙어포함)해서 다시한번보고 본문외우고 있어요...

루시학교는 따로나오는 프린트물이 많아서 그것도 해야합니다... (이건 제생각인데요 공개수업에 가보니  잘 가르치진않는것같은데 문제만 어렵게 내는것같습니다.)

과학은 학원다니는 친구 프린트물을 빌려다 복사하더라구요 근데 자습서랑 똑같다고 학원도 별거아니라하네요

 

중2에 올라가니 자기주장이 점점강해지는것같습니다... 때로는 너무 화가 날정도의 말투를 사용할때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아이를 꽉 끌어안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요 

너무도 이쁘고 이쁜아이인데 중학교아이를 처음키우는 엄마인지라 좌충우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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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4-17 22:18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지요. 친구랑 근처로 나들이 나갔는데 햇살아래 앉아있으니 참 좋더라구요.
저희도 중등되고는 일주일에 한권 겨우 읽거나 못 읽기도 해요.
이래도 되는 건가 싶으면서도 그저 시간이 가네요.
어느집이나 수학은 시간 잡아먹는 하마인가 봐요~~^^
전 딸 말투가 곱지 않으면 받아치는 편인데, 음~저도 오늘부터 꽉 껴안아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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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4-18 11:39
중2...
저는 네모바퀴님을 안아드리고 싶어요..
중2 엄마들은 모두 존경받아 마땅해요... ㅋㅋㅋㅋ
얼마나 위대하신 분들인데요... ^^

저는요... 말투가 삐딱하면.. 엄마한테는 그게 안통한다는 걸 엄격하게 알려주는 편이에요..
며칠전 집에서 친구들과 한참 놀다가 친구들 앞이라 그랬는지 제게 삐딱하게 이야기를 해서
애들가고나서 안방으로 불렀더니 바로.. 죄송하다고 꼬리 내리두만요..
사춘기여서 눈감아줄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말투는...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혼란스럽고 정체성을 찾아가느라 고달프고 힘든 시기라는 것이지 그게 부모에게 함부로해도 되는 시기는 아니라고 못박아두는 편이거든요.. 애들 입장에서 보면 참 나쁜 엄마지요.. ㅎㅎ
맑은햇살이네 학교도 작년 중2 시절엔 사건사고도 많고 선생님들도 힘들어하시더니
중3이 되니 문제많던 아이들도 정신 차려가는 분위기라고 하시네요.
중2병 이라는 단어가 사전에 등재될 정도라고 하니... 존재하기는 하나봐요..
그 시기를 지나면 또 말랑말랑한 친구같은 딸이되어 든든한 동지가 되어주니 네모바퀴님..
조금만 힘을 내세요... 너무도 이쁘고 이쁜 루시도 자라고 있는거니까요... ㅎㅎ
좌충우돌.. 그게 인생의 묘미 아니겠어요?
저도 우왕좌왕 좌충우돌 동분서주 갈팡질팡 진행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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