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할 수 있을까...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한 리더스 읽기가 꽉~~채운 4주가 되어가네요..
어제 막내는 오알티 4단계를 읽었어요.
예전엔 처음보는 책은 쉬운것도 읽을 생각 못했는데.. 어제 처음 본 책인데도 듣기전에 먼저 읽더라구요.
물론 모르는 단어가 있다고는 하는데..
몇번 집듣하더니 읽고 끝내더라구요.
한달도 채 안되서 게으름병이 발병을해서.ㅋㅋㅋ 핸리앤머지 녹음해온것도 아들한테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확인하고 잘못읽는건 니가 다시 알려줘라~~~
저는 걍 딩가딩가...수학풀고 놀았습니다.
막내는 이제서야 마법의 시간여행을 읽습니다. (한글번역본)
어제 마법의 시간여행을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다고 밥먹자고 차려놨는데 엉덩이는 식탁쪽으로 향했는데 머리랑 팔이 책에서 떠나지를 못하더라구요.
학교도서관에서 마법의 시간여행 1번을 빌려오라고 했더니..어제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1번은 읽고 다른걸 읽는게 좋을텐데~~~했더니 둘째가 magic tree house를 하루에 두챕터씩 읽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또 남아도는 언니오빠들을 이용해서 챕터북을 맛보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계획에 없던건데... 사실 요거 저보고 해주라고 하면 하루도 못할거 뻔하거든요)
사실 제거 어제밤에 급꿀꿀~~~했었더랬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친구아들이 있다면
우리 엄마들에겐 옆집엄마가 있는거더군요..
에고...흔들리지 맙시다~~~
행복하고 즐거운 책읽는 주말 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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