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지니
레인보우님 대문 감사해요^^
어쩌면 우리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지도 몰라요~
'사랑' 잘 실천해 볼게요.
어제 동네를 찬찬히 돌아 봤더니 산수유, 개나리, 목련이 한창이네요^^
마른 나뭇가지에서 새싹이 조금씩 돋아 나올때,
저는 1년중 이때가 젤 경이로워요,,
이럴땐 아이와 돋보기 듣고 밖으로 나가라고 하던데 오늘 오후 후리한 지니 데리고 느리게 산책하려구요,
근데 자연이 주는 감동은 늘 엄마아빠만 듬뿍이고,
시크한 지니는 "응 다 봤어..
자연을 느끼기에 그녀는 너무 젊은가 봐요^^
사진은 우리집 식탁에 있는 것들 입니다.
칡즙, 배즙, 채소액, 도라지청,지니 한약, 영양제들,,
지니 성장 클리닉가서 여러가지 검사를 했었는데 다행히도 다 정상인데 비타민 D가 모자라고 해서 먹고 있어요, 비타민 D가 뼈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라서,,
하루에 한방울씩 먹고 있어요, 골다공증 예방용으로 성인도 먹으라고 해서 저도 가끔 한방울,
칡즙,,숙취와 기력회복에 좋다해서 남편것으로 챙기는 것,
배즙,도라지청,,남편이 기관지가 워낙 약해서 수시로 먹는 것,
채소액,,해독쥬스,야채주스는 게을러서 못 만들어 먹고 제가 생각날 때마다 먹어요,
아,,블루베리,,지니가 이건 좋아해요,,국산 생과로 사서 냉동실에 넣고 거의 1년 내내 먹어요,
음식은,,시댁가면 음식은 시어머니 담당,저는 설거지 담당,,입니다^^
그래도 겉절이, 잡채, 생채, 김밥 등은 휘리릭 하는 편입니다.
어제 아침에도 잡채^^ 지니 시금치나 당근 등 채소 보충하고 싶을땐 휘리릭..
요즘은 배추 겉절이가 맛있어요^^
지니는 제 음식보다 조미료가 적당히 들어간 식당음식을 더 좋아해요,
가끔 설렁탕, 돼지갈비, 추어탕,,사먹어요^^
그런데 지니가 기운없을 때 가장 먹고 싶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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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입니다. 신라면ㅠ.
1주일 한번에서 10일에 한번으로 약속은 했으나,,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요즘은 편의점의 다양한 컵라면에 마음을 뺏겨서 위시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ㅠ.
어쩔땐 그래,,그거라고 먹고 커라,,하고 싶지만,,,
지니도 알러지가 있는 어린이라서,,나쁜 엄마모드로 변신합니다.
아직도 과자를 많이 먹으면 피부 반응이 오고 혀에서 피가 나기도 해요..
요즘은 비염이랑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약간은 초췌한 모습이여요,,
아,,,지니의 건강관리 1순위는 바로,,,낮잠입니다ㅠ.
5학년 12살이 아직도 낮잠을 잡니다..아니,,제가 재웁니다.
조금만 피곤하다 싶으면 1시간 이내로 잡니다..저도 옆에서^^
밤잠에 지장을 받지 않는걸 보니 분명 분명 기력이 딸리는 것 같아요,
지니는 피로가 해소되고 저는 지방이 단단해 지는 시간입니다ㅠ.
운동은 태권도, 수영, 태권도를 거쳐서 요즘은 농구를 염두에 두고 있어요,
비염인가 감기인가,,잦아들면 시작하려요,
줄넘기도 가끔씩,,
지니 dangre zone 집듣과 워크싴했어요,
공통과제는 자꾸 잊으시나 봐요ㅠ.
주말에 비 많이 온다하니 알러지와 각종 질환으로 고생하는 SS반 친구들과 어머님들 건강 조심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