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여아예요.동생은 5살..
딸아이 돌 안돼서 쑥쑥 들어와서 큰 충격을 쓰나미급으로 받고 주위에 쑥쑥을 전도했더랬죠..
3살때쯤 쑥쑥모임 결성해서 한국말도 못하는 아이데리고 엄마표로 수업도하러다니고..
그랬던 제가 아이 4살쯤부터 둘째 낳고 직장맘으로 전업(지금은 쉬고있어요)..으로 영어는 뒷전이었어요..(반성 중..)
거의 전무~~ 그러다 올해 입학한 후 5월말부터 튼튼을 4개월 정도하는데 샘이 따라오는 수준이 빠르다시네요.전혀 영어학습 한적없고 파닉스도 접한적 없는데 한번듣고 짧은글은 읽더라구요.딸아이가 튼튼좋아해요.
그렇게 12권을 연상으로 줄줄 외우네요.언어감각이 좀 있는것같다시고..어릴때 말 못할때부터 위씽베이비를 시작으로 마더구즈등을 너무 좋아해 늘 듣고 자라서일까요? 암튼 쑥쑥효과 이제 알아버렸네요.
문제는 튼튼을 1단계끝내보니 거의 엄마몫이라는거지요..교재비도 만만찮고요.튼튼의 교재만으로는 너무도 부족함을 느껴. 1권을 1주일 꼬박듣는것도 좀..물론 튼튼때문에 집중듣기와 읽기 습관이 형성된건 너무고마워요.영어에 욕심은 생기고 아이를 뒷바라지는 해야겠는데, 고민고민하다가 선배맘들께 조언 부탁드려요~~
지금 학교방과후에서 명품영어(강남을 벤치마킹한거같아요-주5일)하고싶어해서 지난주부터 하고있는데 재밌다해요.(게임도하고..한국인샘) 방과후와 병행으로 엄마표로 진행하려는데요..도통 책들이 눈에 귀에 안들어와요..그동안 쑥쑥에 못들어와서 무지한 엄마가 되었네요..어떤 책으로 해야하나 DVD도 병행하고싶고..
지금 있는책은 ORT 1+,2단계 있어요..2단계도 아직 안본것도있고요..지난5개월동안 튼튼만 맹목적으로했네요.튼튼을 좋아하니 튼튼 중고로 제가해주고싶은데,아님 다른 책으로 갈아탈까요?
1. 튼튼중고병행하여 ort단계를 밟아간다(2단계에이어 4단계로연결 + 사이트워즈나 스마트파닉스도 같이)
2. 튼튼은 중단하고 ort와 병행으로 언아이캔퍼스트를 구입하여 진행한다.(사이트워즈나 스마트파닉스같이)
(언아이캔리드는 퍼스트부터 해야할까요? 아님 1단계부터해도 되나요..풀세트로 사는게 좋을까요?오디오테이프나 시디는 꼭사야 집듣 할수있는거니요? )
또 제가 코스를 어떻게 짜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괜히 튼튼 잘하는애 이리저리 휘둘러서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까 겁도나고요.......
안개속에 서있는기분이예요..방향을 잃은....누가 저의 등대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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