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채영 초1
이번주도 원영사랑님이 주신 워크싯으로 열씨미했습니다.
매주 숙제 올리면서 너무나 다양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하시는 엄마들에게 기 눌리면서..ㅎㅎ
나도 담에 많은 활동을 울 채영이에게 해줘야 겠다 늘 생각하지만 실천이 안되는 엄마...
뱁새가 황새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을 생각하며, ㅎㅎㅎ 저는 그냥 워크싯과 책이라도 열성적으로
하려구요. ㅋㅋ 이해해주세요~~~


채영이랑 마인드 맵하면서 웃다가 맘이 찡했답니다.
집안 일을 도와주는게 뭐가 있을까 하니깐, 젤 첨 쓴게 스스로 공부하기 였어요.
그래서, 스스로 공부하는게 뭐 집안 일 도와주는거냐니깐.... 절 쳐다보며 하는 말이
엄마가 넌 기냥 공부하는게 돕는거다고 했다면서리... ㅠ.ㅠ 아마 제가 짜증을 내며 했던 말이겠죠?
반성하면서 웃었답니다. ^^
울 채영이 정말 책읽기와 듣기는 끝내주게 열씨미 한답니다.
스티커 다 붙이고 나면 아이스크림 자기가 원하는 걸로 사달라네요.

얼른 아서 책떨이하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그땐 채영이랑 아이스크림 케익 먹는 사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