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선행이라고 볼 수도 없어요.
반에서 6학년 진도 안나간 아이들은 10명도 안되더라구요...
암튼 몇달전부터 저도 선행을 해야되겠다싶어서
아들과 서점에 가서 본인이 고른 수학문제집 파프리카 기본으로 6-1 선행이 끝났습니다.
바로 이어서 6-2 선행 시작했구여...
워낙에 연산을 싫어해서 6-2 1단원인 혼합계산하면서 한숨을 쉬십니다.
그래도 오늘이면 1단원이 끝나고 본인이 자신있어하는 도형이 2단원에서 기다리시니
나름 다행이라며 문제를 푸는 큰아들이 착할 따름입니다. (전 도치맘이네요 ^^;;)
일주일에 한단원씩 진행하니 6-2 역시 12월초면 끝날것이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선행으로 바로 중학교를 진행해야 할지...
아니면 다시 6학년 1학기 응용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여름방학때 5-2 기본은 다 풀었고 학교 단원평가에 맞춰서 디딤돌응용을 풀고 있습니다.
그리고 12월에 경시가 있어서 11월부터 5-2최상위를 풀릴 생각입니다.
주말에는 팩토문제집을 한챕터씩 풀고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도 관련된 부분을 가끔 읽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즘 슈필마테라는 수학만들기(?)책에 필이 꽃혀서 주말에는 슈필마테로
수학만들기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팩토저자분이 만드신 건데 실생활의 수학이야기도 많이 있고 원리를 직접 만들면서 이해하니까
전반적인 수학기반을 쌓기에 아이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요즘 수학은 아이와 크게 스트레스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마 엄마가 욕심을 버려서인거같다는 나름의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기껏해야 수학공부하는 시간이 한시간정도도 안되니 아이도 안해야겠다는 생각은
안하더라구요...
학원에서는 빡세게 돌리고 숙제도 많아서 아이가 집에서 2시간은 공부한다고 하던데...
저희는 기껏해야 30분~1시간 수학공부하는거여서 조금 공부량이 적은거같아
고민도 되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주는 아들을 대견하게 생각하고 올해 수학로드맵을 짜봅니다.
초5 엄마들 같이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