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기에 저도 집에서 직접 사용해 본 교구를 알려드립니다.
6.나 단원의 2.입체도형에서 2차원적인 그림만으로 상상할 수 없는 부분이 있더군요.
집에 돌아다니던 매직블럭으로 하나하나 자르면서 단면도 보고 풀어보았답니다.
문제 :
다음 그림은 한 모서리가 4cm인 정육면체에서 삼각뿔 A-BDE와 삼각뿔 G-CHF를 잘라버린 것이다. 모서리 BF의 중점을 M이라 할 때, 물음에 답하여라.

(1) 이 입체도형은 몇 면체인가?
(2) 점 M을 지나고 평면 BCD에 평행한 평면으로 자른 단면을 모눈종이에 그려라.(단, 모눈종이의 눈금 한 칸은 1c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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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블럭 2개를 겹쳐서 정육면체를 만듭니다. 뿔을 분리하기 위해 선을 그립니다 |
선을 따라 칼로 자릅니다. |
(1) 이 입체도형은 몇 면체인가? 각 면을 세어보면 위아래 2면, 옆 6면으로 총 8면 입니다 8면체입니다. |
M을 지나고 평면 BCD에 평행한 평면으로 자르면 오른쪽 과 같이 6각형이 나옵니다.
(2)점 M을 지나고 평면 BCD에 평행한 평면으로 자른 단면을 모눈종이에 그려라. (단, 모눈종이의 눈금 한 칸은 1c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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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한 설명 쓰지 않겠습니다.
좋은 교구인 것 같아 소개 차원에서 쓴 겁니다.
상상을 요하는 과목 중 수학은 으뜸이지 않을까 싶어요. 상상은 직접 그려보고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무한히 뻗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초등학생 이지만 체험해 보고 생각하는 작업이 밑바탕이 되어 중고등학교에 가서도 고차원의 문제를 유추해 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많이 많이 잘라보고 그려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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