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사실 초게에는 어린영재들이 워낙 많아서 여기 들어오면 깨갱해요. 그러다 님의 글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아.. 우리 아이도 할수 있을지도 몰라.. 하는 희망과 기대감..
저희아이초1여아예요. 얼마전부터 피아노,태권도를 다니게 되었지만 여전히 하루 최소3시간 이상 놀아요. 실생활에서의 모든 일은 스스로 알아서 다해요. 엄마인 제가 필요없을정도이고, 제가 어제 손을 베였더니 꼬~옥 정형외과 가보라면서 그러다 엄마 손이 안펴지면 어떡하냐고 눈물흘리며 말하는 마음고운아이여요.
저랑 두런두런 주거니 받거니 하는 이야기도 하루 평균 1시간정도 되고요.
한글책은 또래수준이예요.하루에 30분정도 보는것같고요.
그런데.. 이 아이가 아직 영어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인지 영어를 하고 싶어하지 않아서 지금은 아이에게 말해서 하루에 20분정도만 씨디를 틀어놓아요.
아이가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면 하는 아이(지난주에 하루3개하던 줄넘기가 이젠 최고 40번. 여러번 뛰기로는 220번까지 늘어난 아이거든요.. )이긴 하지만 영어인지라.. 속에서 약간씩 갈등이 되기도해요.제가 아는 아이 7세인데 영어숙제만 하루4시간이라 하고요..
저희아이 일반유치원1년 다녔고 영어는 주1회만해요.
아이가 아침 6시 ~6시30분엔 강아지랑 산책하고, 6시30분~8시까진 그림도 그렸다가 책도 봤다가 나름 자신만의 세계를 갖고요.. 하교후 피아노,태권도 끝나자마자 친구들과 밖에서 주구장창 놀다가 저녁7시에 들어와 밥먹고 저랑 놀다가 8시20분경이면 잠들어요.
고학년이 되어서 영어를 해야할맘이 들어서 하게해주고 싶은데 주변에선 저보다 제 딸 걱정을 많이 하네요. 평균 아이들이 학원,학습지 포함 8~9가지는 하더이다. 울딸은 딸랑..3개.
저는 지금이 아니면 못노니 놀아야한다..주의라서 초2까지는 확실히 놀리고 초3때 슬슬 시작해서 초4때부터 확실히 해야지.. 이러고 있거든요..
님.. 님이 지나온 길을 이야기해주시면 제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서 이리 글을 올려요..
물론, 영어많이 아닌 그냥 지나온이야기도요..
고학년님의 아이가 1년만에 이리 훌쩍 자랐다는 것이 제겐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랍니다.
님.. 미리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
님이 전에 쓰신글 퍼왔어요. *^^*
초1때 영어동화책 단행본을 시작으로, 런투리드 시리즈, 언 아이캔 전 단계를 느긋이 하는둥 마는둥
> 듣고, 읽기 만을 했습니다. 사실 수학,과학, 독서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더랬습니다.
> 워낙 책읽기를 좋아해 장르 불문하고, 앉은 자리에서 4-5시간 씩 보곤 했습니다.
>
>
**조금만 더 아이의 생활을 자세히 부탁드려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Sight words- LEVEL 1~6(최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