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학생 엄마예요.
유아 수학이란걸 몰라서 차단하며 아이를 키웠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수학을 하고있는 아이들이 꽤 되더군요. 문제지나 학습지로...
그래서 집에서 간단한 연산을 시작하고부터 씨매*란 곳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구체물을 접하고 친구들과 공부한다는 마음에 처음에는 재밌다 하였지만, 실제 책 내용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는 듯 하였답니다.
거기 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모르는 사이에 수학 실력이 쌓여간다 하시며, 개정된 교과서를 보면 자기네들 과정과 아주 흡사하다고 하십니다..
시작한지 꼭 9개월 되어갑니다.
요즘은 아이가 내용이 어려웠다고 자주 말하고, 실제 수업시간에 빠릿빠릿 이해하는 머리는 없는 듯 해요.
지금 그만두고 집에서 문제지 하나 사서 기본부터 차근히 가르칠까, 아니면 좀 힘들어도 예습복습으로 이 고비를 넘겨서 꾸준히 시키는게 초등 수학에 더 도움이 될까...무지 고민됩니다.
길게 봤을 때, 수학에 고만고만한 애들의 경우, 사고력 수학을 유아-저학년때부터 꾸준히 시키는 게 좋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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