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집중듣기 시작한지 2달 조금못됩니다. 아이는 2학년이구요.. 물론 유아기때부터 많이 접하기는 했지만 지금의 스타일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어찌보면 늦은 시기일 수도 있지만 절대로 늦지 않았다고 다짐하며 하루에 5권씩 꼭 집중듣기합니다. 그리고 당분간은 다른것에 욕심내지 않고 무한듣기하고있어요.. 영화. ebs .. 집중듣기... 이것저것 하다보면 거의 3시간은 채우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이가 처음으로 차안에서 영어로 짧은 문장 몇개를 중얼거리면서 맞냐고 저에게 묻더군요. 맞는다고 해 주었죠.. 저는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거든요 그리고 선배 맘들이 영어가 아이 입에서 흘러 나온다는 것이 이것인가보다 생각하며 산하나를 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부터 질문입니다 지금 단어번역이나 암기는 하지않고 정 제가 못참겠으면 전체 배경만 설명하고 넘어갑니다. 발음도 틀려도 그냥 넘어갑니다. 예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저의 스타일이나 가만 놔두어도 집중듣기를 하니 다음번에는 잘 읽더군요..어찌보면 핵심을 콕 콕 찝지 않고 구렁이 담넘어가듯한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많이 듣고 영화 많이 보면 단어 인지 다한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요? 정말로 그냥 기다려주면 단어 뜻을 알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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