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엄마와 아들사이

  • 무서운엄마
  • |
  • 2009-09-19
6

 

아들 녀석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키도 크고 (132) 덩치도크고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엄마가 시키는 건 시키는대로 잘따라와 주고 있습니다

 

한글은 5살에 읽고 6세때 쓰기를 했고

7세에는 영어유치원을 다녔는데

영어 선생님들 말씀으로는 '타고난 언어적 감각'을 가졌다고 하십니다

제가 봤을때도 영어는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유들유들하게 잘하고 발음도 좋은것 같아 보입니다

수학은 5살때부터 구몬을 했는데

지금은 세자릿수 나누기를 하고있습니다

암산으로도 뚝딱 잘하고있습니다

이녀석이 지독한녀석이라고 생각이드는게

나누기가 잘 안되서 똑같은걸 6번을 반복을 했는데

지겨워하지않고 너무나 당연하다는듯이 문제를 풀어서

암산으로도 뚝딱이되게 만들어놨습니다.

한자는 6급끝내고 5급을 하고있는데

제눈에는 그리고있지 쓰는건 아닌것 같아보이지만

얼추 잘하고 이해력이 또래보다 빠른것 같습니다

이해력이 또래보다 빠르다고 확신이든건

여름방학때 외갓집에서 본 드라마의 내용을 완전히 파악해서

등장인물들의 세세한 감정선까지 저한테 설명해 줍니다.

 

 위에 내용들만 보면 완벽한 아들인데

저한테는 걱정인 아들이기도해요

 

첫째 너무나 산만합니다

ADHD가 아닐까 의심이들어 병원 상담을 받아볼까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말이많고 물건도 잘 잊어버리고

텔레비젼을 보면서도 저한테 중계방송을 해줄 정도입니다

물론 학교에서 선생님한테도 많이 혼나는것 같구요

다행히 2학기 들어서는 조금 안정이 된것 같아서 한시름 놓고있어요

 

둘째 이것도 비슷한데.....

실수가 너무나 많아요

일기를 쓰면 어찌나 들리는대로 제멋대로 쓰시옵는지......

받아쓰기도 엉망이고

아무리 혼을 내고 공부를 시켜도 도통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수학 익힘책을 하거나 단원평가를 볼때도

글씨를 엉망으로 쓰거나 문제를 아예 안읽고 문제를 대충 풀어버려서

틀려가지고 오기도합니다

문제집을 안풀려서 그러나싶어서 해법수학도 사다가 풀리는데

거기서도 틀리는건 몰라서 틀리는경우가 하나도 없어요

 

세째.....이부분이 제일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제 양육태도에 문제가 있는듯한데

우리 아들이 엄마에의해 만들어지는 아들인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만들면 만들어지고 끌어당기면 끌려오는 아이가 우리 아들입니다

 

예를 들어

운동신경이 무지 둔한 아이를 줄넘기 인증시험때문에 연습을 시킬때

 

제가 쳐다만보고 있으면 발전이 너무나 더디게 진행되다가

제가 일어서서

소리몇번지르고 눈 몇번 부라리면

눈에 보이게 발전을 합니다

 

공부할때도 제가 소리 몇번지르고 윽박지른거랑

그냥 내비둔거랑은 하늘과 땅차이예요

 

그러니 저는 애를 잡고

애는 잡혀서 끌려가고....

 

 

구몬도 수영도 영어학원도 바이올린도 피아노도

아들이 "엄마 나 하기싫어...!"이 한마디만했으면 안 했을텐데

 

한번도

"엄마 구몬  안하고싶어요 엄마 수영힘들어요 엄마 바이올린힘들어요 엄마 쉬고싶어요 엄마학원 안가고 싶어요..."라고 말한적이 없네요

8살짜리꼬마가 한번도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는거 안믿기시죠?

 

제가

"뭐든지 하기싫으면 얘기해라 엄마는 그돈으로 고기사먹고 옷사입을 란다......"

그러면 아니라고 할꺼라고 그러면서 울어요

 

아이가 욕심이 많은걸까요?

엄마가 너무 무서워서 그런걸까요?

 

우리 아이는 저녁먹고 친구들이랑 놀려고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나서 공부해요 .....

핸드폰에 알림맞춰놓고

알람울리면 일어나서 공부 한시간씩하다가 학교가요...

그걸 시키는 저도 정말 지독하죠?

 

아이가 언제까지 잘따라와줄까요?

 

 

 

추천 공유
  • 댓글 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레지나
  • |
  • 2009-09-22 15:10
답댓글

와 정말 잘 하는 아이을  두셨네요.

부럽기만 합니다. 밤에 아이와 잠자리 대화가 아이의 마음에 사랑을 가득채울 수 있는 듯해요

전 이방법으로 아들의 마음을 많이 알 수 있었거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기도맘
  • |
  • 2009-09-21 08:54
답댓글

따뜻하게 품어 주는 것이 우선일 듯 싶은데..

자연과 더불어 가을산 어떠세요?!

자연이 주는 선물을 듬뿍듬뿍 받으며 자라는 아이

그러면서 자연적으로 공부도 인성도 잘 자랄 줄 것 같은데

도움이 되셨는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종채맘
  • |
  • 2009-09-20 17:28
답댓글

제 아들과 비슷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초3인 우리아들,  입학 후 얼마 안되서 ADHD가 아닌지 검사를 받아보라는 선생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ADHD는 아니었습니다.

3년간 담임한 선생님들로부터 공통적으로 굉장히 똑똑하다는 말을 듣고, 산만하다는 말도 듣습니다.

예전에 비해 지금은 너무나 좋아진 상태구요.

지금 담임선생님도 작년에는 옆반에서 올해는 담임으로 저희 아들을 보고 계신데 많이 좋아졌다고 하십니다.

 

엄마가 시키는건 군소리없이 잘해내는 아들입니다.

당연히 싫다는 말도 안했습니다.

검사결과.........할머니가 엄마를 너무 괴롭히고 힘들게하는데 자기가 엄마말 잘듣고 잘하면 그래도 엄마가 참아주지 않을까..............이게 저희 아들이 다른사람 말은 잘 안듣고 문제를 일으키는데 엄마 말은 잘듣고 엄마가 시키는걸 잘하는 이유였습니다...ㅜ.ㅜ

 

욕심을 부리자면 한없이 따라와 줄 아이입니다.

파이 3.14..................그 뒤에 65자리 숫자를 외우는 아이입니다.(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좋아서..)

그러나 전 이아이를 놀이터로 공원으로 끌고 다닙니다.

책 한권 읽지 않던 아이가 책을 읽고 싶어서 잠자는걸 아쉬워합니다.

이런 아이를 일부러 불끄고 자게 합니다.

문제집 한권 더 풀게하기보다 친구와 더 사이좋게 지내게 하기 위해 고민을 합니다.

 

좀 너그럽게 대해주세요.

아이가 이해력도 빠르고 영특하다면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솔직히 1학년 아이가 6시반에 일어나서 한시간씩 공부한다는 말에 제 숨이 턱 막혀옵니다.

 

어디에선가 본 기억이 있습니다..."싫다라는 말만 할 수 있었어도 아이는 자살을 결심하지는 않았을거다"

1학년 때 딸아이반 아이들의 일기장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우리엄마 손에서는 끊임없이 힘이 쏟아난다... 아빠한테 옷걸이로 맞았다...

우리선생님은 도깨비 같다... 우리선생님은 우리한테는 참으라고 하시고는 소리를 질렀다....등등....

엄마가 낯뜨거워질만한 일도 너무나 자유롭게 쓸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또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아주시고..

솔직히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을 엄마들이 자주 합니다.

솔직히 자기 마음의 이야기를 쓸 수 있었던 작년이 그립습니다.

 

선생님, 친구들, 학원, 학교, 직장............. 어느 곳에서도 내 마음대로 투정부리고, 내멋대로 할 수 있는곳이 없는데  가정에서 엄마에게조차 주눅들고 마음을 표현 못한다면........

가장 편하게 쉴 수 있는곳이 집이고 엄마여야 하지 않을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원글이
  • |
  • 2009-09-21 15:06
종채맘님 ....댓글 감사드려요 저희 아이랑 정말 비슷하네요....
싫다라는말...할 수있는 넉넉한 엄마가 되어야 할 것같아요
가시투성이 엄마에서 벗어날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6
  • 이전글 모르는 단어
  • 다음글 고민끝에 학원 보낸지 한달돼갑니다.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가을향기...엄마표 1년후
    • 마이클
    • |
    • 2009-09-22
    39
  • 아하! 쑥쑥에서 이벤트하는군요^^
    • hello!
    • |
    • 2009-09-22
    4
  • 수학 선행은 어느정도까지
    • 레지나
    • |
    • 2009-09-22
    8
  • 이미지썸네일 58x58 [친절한 쑥쑥씨]1탄.게시판에 사진올리는 방법
    • 친절한 쑥쑥씨
    • |
    • 2009-09-22
    12
  • 이미지썸네일 58x58 ★두뇌 트레이닝/창의력 책 Best3★
    • 똘이맘
    • |
    • 2009-09-22
    7
  • 영훈초등학교 보내시는 분.. 도움주세요
    • 성현맘
    • |
    • 2009-09-22
    4
  • 수학문제 구경해보세요....(초2,3)
    • 브죵
    • |
    • 2009-09-22
    17
  • 이미지썸네일 58x58 재미있는 길찾기 퍼즐...
    • 브죵
    • |
    • 2009-09-23
    4
  • 책읽기냐~~ 학원이냐~~
    • 무진맘
    • |
    • 2009-09-22
    8
  • hello reader를 구입했는데요...
    • 강은맘
    • |
    • 2009-09-22
    2
  • 엄마표 15일
    • 아들맘
    • |
    • 2009-09-21
    2
  • 베렌을 다해야 할까여?
    • 호블
    • |
    • 2009-09-21
    5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