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좋은것이 있어도 내가 눈을 돌려야 내것이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가르친다는건...
확신도 없고, 제가 영어를 잘하지도 못하고, 정말 귀찮고 힘든 일이라 1년전부터 가끔 눈팅만하다
올 봄 아들 깊스하면서 서점에서 솔~, 잠~ 등의 책과, 쑥쑥 커뮤니티를 읽으며
왠지 저도 엄마표로 하면 되겠다는 확신이 부글부글~
1년한 윤* 과감히 접고 엄마표에 몸을 답궜습니다.
쑥맘님들 자녀와 비교도 되지 못하는 아들의 실력에 좀 쑥쓰럽지만
방학때부터 오늘까지 진행기록 간략하게 기록해 봅니다.
영어는 작년(7세)에 알파벳 마스터하고 지금(8세)은 1줄짜리 정따하고 있습니다.
1. 가격이 착해서 처음 구입한 sight words 25권 3번씩 정따 - 2회
2. jy first reader 36권 3번씩 정따 - 2회
3. 그리고 산 튼튼1단계 18권 3번씩 정따 - 1회 하고 2회째 진행중입니다.
일주일에 6일은 하루에 3권씩 거의 매일 정따 합니다.
저희 아들은 jy책을 특히 좋아하네요.
아마 짧고 리듬감이 있어 흥겹나 봅니다.
책내용의 60%는 외우는 듯 합니다.
읽어보라고 하면 거의 외워서 읽는 수준입니다.
한글동화책 좋아하고, 밖에서 놀기좋아한 아들이 의자에 앉아 손으로 가르키며 따라읽는것이 좀 힘들었지만,
지금은 적응이 된 듯 싶습니다.
엄마 마음은 하루에 정따하는 책의 양을 늘리고 싶지만, 더 하자고 하면 아들이 싫어해서
매일 3권만 합니다.
응가하러 화장실 갈때마다 한글 동화책을 들고 가는 아들이~
언젠가는 영어동화책을 들고 갈 날을 기다리며...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