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엄마입니다. 미션 올리는 게 좀 늦었지요?
스텔라가 주초에 미리 미션을 만들어놨는데, 제가 오늘 일이 좀 있어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제가 지난주부터 금요일마다 한국사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거창한 곳은 아니고 지역에서 엄마들 상대로 몇가지 주제의 강의를 하는 곳인데, 공지 뜨자마자 금방 선착순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이더군요. 전 친구따라 강남 간 케이스구요 ^^
지난 주엔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 오늘은 청동기와 고조선, 철기시대에 대해 배웠답니다.
처음엔 한국사라고 해서 '다 아는 건데 뭘?' 하는 심정이었는데, 강사가 식민사관 극복이라는 관점에서 얘기를 하다보니 학교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에서 배우는 게 많더군요.
아이들이 이렇게 재미있게 역사를 배웠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도 많이 들구요. 어린 시기에 무작정 박물관이나 유적지로 끌고 다녔던 체험학습의 부작용도 안타깝구요. 스텔라는 이젠 박물관 가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아는 만큼 보일텐데, 보여주는 것에 급급해서 너무 이른 시기에 데리고 다녔던 건 아닌지, 차라리 지금쯤 보여주면 제대로 보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갔지요?...ㅎㅎ.
미션 글이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뭔 말인지 다들 이해되시죠? 이해 안되시면 손~~^^
특히 3번 미션의 경우, 단어량을 줄여보기 위한 노력이 보이시나요?...ㅎㅎ.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혹시 중세기사에 관한 책이 있을까 찾아봤는데 그리 많이 찾질 못했어요.
'프리즐 선생님의 신기한 역사여행'은 초등 저학년때 스텔라가 참 좋아했던 책이예요. 우리 친구들이 읽기엔 아주 쉬울텐데, 오랜만에 보니 반가워서 그냥 델고 왔어요~~
'알콩달콩 고대사 시간여행- 중세유럽'도 그냥 쉽게 휘리릭 볼만한 쉬운 책이구요.
스텔라 읽을 걸로는 '중세기사 어린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빌려왔어요. 이야기형식이라 부담없고, 그리 두껍지 않아 쉽게 읽힐 것 같아서요.
도서관에서 좋은 책 찾으신 분 계시면 소개 부탁드려요 ^^
우리 친구들...책은 재미있게 읽고, 미션은 부담없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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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Corners] #4 - Knight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