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남편 직장 관계로 2년 반 있다가 왔습니다.
큰 아이가 만 4세에서 6세
작은 아이가 만 3세에서 5세까지 있다가 온 셈이네요.
둘다 처음 6개월은 아무데도 안다니고 저랑 놀았고.
첫번째 해는 롱데이케어센터 일주일에 2번 다녔구요. -_-;;(너무 비쌌어요..ㅜㅜ)
둘째해는 둘째는 구립?? 유치원에 일주일에 3번 (9-3) 첫째는 킨디 다녔어요.
3월에 귀국해서
예체능에 주력하자..라는 모토로..하고 싶다는 피아노, 바이올린, 수영, 태권도 보냈어요.
(절대 하나도 양보 못한다고 해서..ㅜㅜ. 정말... 허리 졸라가면서..ㅜㅜ.)
책은..원하는 만큼 사줘서...챕터북만 1000권이 넘었습니다.
큰 아이는 정말 책 벌레....둘 째 아이는 늘 띵까띵까..제가 읽어주는 책만 좀 읽다가..요 최근 2개월간...
주니비존스랑 매직 트리하우스를 다 읽어제끼더라구요(cd랑 한 번 자기가 읽어서 몇번씩)
단계가 얼마나 되나..싶어서... 리딩타운에 갔습니다.
(큰애는 그 전에 청담이랑 제키스 시험봤는데. 둘다 5-6학년 레벨 나왔는데. 작은애는 시험 못보더라구요.
너무 어려서)
리딩단계도 보고.. (귀가 얇아서 옆집 아줌마가 너무 레벨 이야기 하시길래..궁금하기도 하고..그래서)
리딩타운 책도 한번 빌려본 것을 계기로 시험보러 갔는데..
큰 애가 4.1
작은애가 3.1 나왔어요.
그/런/데.
쓰기는 -_-;;; 애들이 습관도 안되었고, 연습도 안되었고..(ㅜㅜ 제가 직장 다녀서 거의 애들 학교 숙제만
겨우겨우 도와주는 경우입니다.ㅜㅜ)
그래서..쓰기가 뻥! 뚫린다는 건데요.
큰 애는 맞는 반이 없다고..honors반 (미국 교과서 갖고 공부하는 반이라는데..-_-;;; 43만원 -교재비 50만원)
작은 애는 아이에게 맞는 반이 없다고..보류
이 상황에서 .... 어떻게 애들 도와줘야 하나요..
저는 애들을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 저녁 6시부터 9시 30분반 볼 수 있습니다.ㅜㅜ
아이들은 수영, 태권도 를 절대 영어때문에 포기 하지 않을 꺼라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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