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8, 6살 씩씩한 남자아이가 있는 직장맘입니다.
이곳에 엄마들은 참 대단하신 분들 같습니다. 은근히 부럽네요.
엄마표로 영어 시작한지 1년되어 챕터북 읽고~ 영어 진도가 앞으로
척척 나아가는 거 보니 그저 신기합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지 알 듯합니다.)
저희 아이들 엄마표로 영어한지 6개월 되었습니다.
그간 저랑 같이 한 건 맨처음에 sight word readers 26권, ORT 2~5단계(현재 5단계 진행중), 런투리드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튼튼영어 주니어 1~4단계, 그리고 리더스책 조금, 노부영, 해피토크 등입니다.
흘려듣기는 40분 정도 저녁에 하고 있고, DVD는 맥스와 루비, 리틀베어 몇번 보더니 시시하다고 해서
아이들이 재밌다는 스폰지밥 사주었습니다. 낮에 할머니집에서 40분 정도 봅니다.(사실 이부분도 걱정입니다.
스폰지밥 말이 엄청 빠른데 도대체 이해는 하는 건지? 같이 없으니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흘려듣기 시켜주라고 시어머니 새로 CD 플레이어 사드렸더니 신나는 트롯트만 틀어 놓고
계시니 이것도 속상합니다 --;;) 저랑 오디오 틀어놓고 소리내어 따라 읽기는 퇴근후 50분정도.
서론이 너무 길었죠? 집중듣기 할 때 한번 할때 오알티3권, 런투리드4권으로만 하고 있는데
저는 지난 6개월 동안 할 때마다 오디오 틀어 놓고 제가 낱말을 짚어 주며 아이들이 오디오에서 나오는 영어 따라 읽기를 처음에는 같이 따라하고 시간이 흘러 아는 단어가 많아 져서 아이들이 둘이 따라서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운데 앉고 양 옆에 아이들 앉히고 꼭 단어를 짚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게 집중듣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생각만큼 진도가 팍팍 나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소리내서 따라 읽으니 완전하게 아이들이 단어를 모두 알게 되었을 때 다음 진도를 나갔거든요? 제가 잘못된 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른 님들 글 읽어 보니 제가 한 건 집중듣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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