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님 작년 내글을 보는거 같아요 ㅎㅎ
저는 아이학교가 맘에 들기는 하지만 공교육이 워낙 요즘세태를 워낙 잘반영하니 님이 느끼시는거는 어디나 마찬가지라 생각되요 첨에는 저도 분노 했는데...시스템적인 사회적인 문제라..우짤수없어요..
선생님만 원망하고 선생님한테만 요구 한다는거는 무리여요..
그냥 제생각은
학습태도가 잘 잡혀진 아이면 요즘 문제집이 워낙 잘나와요 혼자서도 잘하게끔
예습용 개념만 간단히 해논문제집도 있고( 요게 보통 선행용 문제집이라고 하네요) 기본내용을 다시 다지도록 만든 기본 문제집도 있고...심화 응용도 있고...
미리 예습을 원하시면 선행용 문제집을 사서 미리 하고 그뒤 기본문제집을 학교진도에 따라서 하면 되요
선행용문제집은 스스로 할수있도록 매우 쉬워요 그단원의 기초개념을 가르치는거거든요
태도가 안갖춰줬다 하믄 이제 좀 복잡해지지요
울애같이 학습 태도도 빵점 타고난수학능력도 빵점 현재 수학능력도 빵점이엇던 경우..
피해갈수없는 저나나나 힘든시기를 거치고 그이후 상황에 따라 아이가 점차 하도록 맡겨두는 방법이어요
아니면 이과정을 사교육 도움을 받을수도 있어요
차라리 엄마보다 선생님이 여러면에서 좋을수도 있지요
능력을 얻기 이전에 모녀 모자 관계가 좋지 않은 경험을 가지게 될수도 있거든요...
요거는 잘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저도 이거는 실패했음돠 안해도 되는 안좋은 경험을 애한테 격게 했어요..
결국에는 참을 인 요거를 못했답니다....결국 대 폭발~
제경우는 그냥 제가 겁없이 시작했는데 한달 너무 힘들게 딸과 전쟁하고 결과를 어느정도 내놓고
그이후로는 손을 딱 때고 반년지켜보다가 3학년들어서도 아이가 원하기에 문제집 사줬어요
지금은 어떠하냐 아직 꾸준히 스스로 학습태도는 아직도 멀었구요
그저 수학을 좋아할정도가 됬고 필요하면 문제를 스스로 풀더라고요..
현재 저는 관여를 안합니다...답채점하고 원한때 도와주는정도
이것도 몇개월째 중단인상태여요 아이개인적인 일로...
아직은 수학에 큰 몰입상태는 경험해보지 못했고요...좀 먼 이야기입니다 딸경우...
요것도 필히 넘어가야할 산이라서요 그때를 위해 아이에게 천천히 준비할시간을 주는셈이라고나 할까..
그러고 있는 아직도 진행중인 집이라요...
이런야그가 뭐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했던 제글을 보는거 같아서 ...^^
참고로 저는 꼬맹이 수학을 가르칠정도는 됩니다만 자식에게 엄마의 능력은 크게 도움은 안돼는거 같습니다..
전쟁시기를 지나며 꺠달은것은 아이가 원하지 않을때는 도움을 주지 말자 여요
아이가 원하지 않는 나의 일방적인 관여가 여러가지를 망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