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없는 글?질문을 드려야 겠네요
그렇쟎아도 초등 2학년인데도 읽기독립이 되지 않고 (글은 비교적 쉽고 빠르게 떼었는거 같습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책읽기를 좋아하는 딸내미는 아닙니다
그래서 요근래 제가 방황스러워서 이제나 저제나 누구에게 물어 보고 싶던중 자소월님의 글(낭독이 두뇌 계발에 좋은 이유?그런내용의 글이었네요)을 보게 되었네요
^^울아이는 책을 별로 좋아 하지 않지만..
어릴적부터 선생님 놀이를 한답시고 30-1시간30분가량..
온몸?으로 책을 읽네요^^
가령 앞에 아이들이 있다고 간주하고
선생님들처럼 책을 들고 아이들에게 스토리 텔링을 해주듯 읽고
가금 보이지 않는 아이들을 나무라기도 하구요
말그대로 독서보다는 학교 놀이에 가깝죠..
어릴적 유아때는 이렇게 시작한 놀이가 제법 저의 자유시간을 주었기에 좋았습니다
본인의 희망사항도 선생님이었구요
근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엄마로서 짜증이 밀려오네요
독서록을 작성하는 숙제 조차도 진득하게 한자리에서 읽는법이 없고..
제가 몇번 나무랬더니이제 방문을 잠그고 들어가서는 몇권 읽고 나오네요
게다가 이러한 태도는 독서뿐아니라 숙제..기타 가끔하는 공부?에서조차 그렇습니다
엄마..나 학교 놀이 하면서 숙제하면 안돼?
그러면 울아인 선생님도 됐다가 학생도 됐다가 1인 다역을 하면서 옴몸으로 도 숙재를 합니다
매일 그렇습니다
이제 반학기후면 3학년이고..
몇번 제자리에 앉아서 해라..나무랬지요
근데 가만보니까..
울애는 해야만 하는 숙제도 그렇게 하지만 숙제가 없는날 친구들이랑 실컷놀아도 이런 행태를 곡 하고 넘어가더라구요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나 에너지 발산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그날 그날 학교나 친구사이에 있었던 일들도 이런식으로 재연하니까..
제가 아이의 생활을 안들어도 방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로 알수 있구요
근데 솔직히 엄마 입장에서 짜증 많이 납니다
뭘하더라도 다른집 아이들처럼 얌전히 진득하게 차분하게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소월님 글보면서..
낭독과 더불어 온몸으로 책읽는 우리아이는?ㅋㅋㅋ하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좋은말슴만 주시지 마시고 앞으로 고학년이 되니까..
어던식으로 라도 조금은 자제하면서 자세를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내지는 그런비슷한 성향을 가진 자녀를 두신분 계시면 어떻게 지도 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성향이 이래서 그런지..
읽기독립 안되고 있고..
이해력이 좋다는 말은 요즘 아이들과 비슷하게 듣는데..
무척 실수가 많고 생각을 깊이 하기를 싫어 합니다
제가 화를 내야만 진득하게 생각하는데..
그럴땐 실수도 많이 주는거 보면 모르는거 같진 않거든요
에후 딸아인데..
힘이 드네요
워낙 독특해서리..
그렇다고 남자 같은 스탈은 아닙니다
꾸미기 좋아하고 이븐거 좋아하는 여아입니다
어?
영어 게시판에 이런방제 이탈 글올려도 되는건가요?
자소월님 글 읽다가 울아이 상담을 원하고 싶어졌네요
제가 자소월님핑계를 너무 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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