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미님 글 보다 딱~!! 걸렸네요.
그간 눈팅족으로 전락하다가 글한번 쓰면 이손을 또 놓을수 없을것같아 사실 좀 참았는데,,
한번 글을 쓰니 다시금 손가락이 꾸물~ 꾸물~~ ㅎㅎ
그런데 이 눈팅족이 좋기도 하면서(??) 안좋은점도 참 많더라구요.
좋은점이라면,,, 컴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 시간활용할 여력이 좀더 많다는거,
하지만~!!
정말 정보에 무감각해지면서 자극받을 곳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제 스스로에게는 참 많이 마이너스인것같습니다. 정말 최근 6개월간은 거의 제 스스로 정체되어있었거든요.
사실 너무 바쁘기도 하고, 적응할려고 제 스스로 여유가 없기도 했지만요.
나름 어느정도 직장생활에 적응도 되었고,
또 게시판의 활기찬 분위기에 저도 편승하면서 가끔 이렇게 놀러올께요 ^^
아들의 영어진행기는 여전히 그럭저럭 정체기이기에 딱히 쓸말이 없는것같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꾸준히 뭔가 상승곡선을 그려가고는 있는것같은데,
정말 그 선이 수평선처럼 느껴지니,,
어느순간에 확~! 보일거란 기대아닌 기대도 가져보지요 ㅎㅎ
큰아들은 여전히 학원은 안다니고 있어요.
사실 이제는 제가 학원을 보낼 자신이 없어지더군요.
쓰기가 많이 부족하기에 레벨이 어찌나올지,,, 그것도 자신없고,
그 많은 학원숙제를 감당할 자신도 없구요,
최근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레벨테스트를 좀 받아보면서 말하기는 화상영어로 대처하고있습니다.
월수금 하는거라 오히려 학원가서 말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말을 하는것같기도 하네요.
아들의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안정괘도(??)에 들어섰다고 믿기에 화상영어를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그 돈이 아깝지 않거든요.
원어민이 하는말을 모두 알아듣고 문장을 만들어서 하는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자연스러워 집니다.
한 전화영어 테스트에서는 상당히 높은 레벨을 받아서 제가 깜짝 놀랐어요.
사실 말하기 부분에서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신경을 못써주고 있었는데 듣기나 읽기만 해도 어느정도 말하기가 되는구나 싶어서요 ^^
큰아들의 성향상 한국말로 말해도 자기가 할만만 하는 그런스타일입니다.
수다스럽지 않은 성향이기에 영어로 자기 의사표현은 다 하고있구나,,, 하며
그냥저냥 만족하는 편이라고할까요? ^^;
오랫만에 컴백하는 글에 전화영어 화상영어라는 단어가 자주 올라와 상당히 저로서도 글 쓰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해서 시작했으나 이렇게 공개적으로 뭔가를 적기에는 아직도 제 가슴이 새가슴이라서요 ㅎㅎ
문법부분도 이제 슬슬 손을 넣어주고있습니다.
Grammer in use 문법책을 제가 먼저 동영상 강의 듣고 간단히 이해한뒤
아들과 하루에 한장씩만 해보고있는데요,,
아들은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그간 자연스럽게 이해했던 문법을 have + PP 등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로 맞추려 하니,,,
잘 하고 있는건지 저도 의구심이 들면서도 그냥 진행하고있습니다.
이 한권을 끝내는것이 목표인데 제가 좀 꾸준한점이 없어 과연??
저에게의 도전도 되고있어요 ^^;
오랫만에 솔직하게 제삶을 또 공개하는것이 어색해집니다.
그간 어찌 쑥에 많은 글을 올렸나 싶네요...
내가 너무 놀았나벼~~~ ㅎ
게시판이 활기차져서 참 좋으네요.
여러분들도 놀지만 마시고 많이 많이 나오셔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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