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여름부터 튼튼 주니어를 하고 초등들어오면서 초등1단계 거의 끝날 부분까지 하다가 9월부터 학원으로 옮겼네요..학원은 토스고요. 아이는 초등1학년이에요..
학원으로 옮긴 이유는 아이가 튼튼의 집듣을 많이 싫어했고 처음 할때부터 제가 좀 많이 잡았네요.
슬슬 지쳐하더라구요. 뭐 워낙에 성실한 아이라 시키는 대로 그럭저럭하고 엄마한테 혼나 울면서도 하고 그랬는데 계속 이 방법으로 하면 나중에 서로 힘들 것 같아서 방법을 바꿔 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학원을 너무 다니고 싶어하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토스였네요. 몇번 가지는 않았지만 일단 dvd를 보고 하니 아이느 열광적으로 좋아하네요. 학원가는 날만 기다리고요. 일단 부담이 가지 않아 좋아라는 하는데 토스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조금 걱정되기는 해요.
파닉스를 잘 잡아주지 않아 음가를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해 놓은 게 있어서 그런지 읽기는 하네요. 쓰기는 너무 싫어해서 지금 학원에서 몇단어 적어 가는 것 정도만 하고 있어요.
어학원을 보내면 안심이 될듯도 하지만 힘든거 유난히 싫어하는 아이 영어에 대해 아예학을 뗄까봐 두렵기도 하고 일단 저학년이라 쉽게 쉽게 해주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너무 쉽게 하면 나중에 더 힘들다고 하도 말들이 많아서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고민이에요. 튼튼 선생님은 같이 병해하라고 하는데 그건 어느쪽에도 충실하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 일단 튼튼은 지난 주에 그만두기는 했거든요. 그냥 책만 많이 읽히면 좋은 건지..아니면 토스에서 하는 데로만 따라 하면 될런지....
참으로 갈팡질팡입니다..
여기 여러 경험 많은 훌류한 맘들 많은데 좋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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