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서 여러번 조언을 얻었는데 좀처럼 제가 방법을 몰라서 올립니다.
중2여자아이이고 제가 보기에는 성실하지만 아이가 덜렁거리고 공부를 잘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으나 가르치는 선생님마다는 2%로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풀라고 하는 문제는 움직이지 않고 푸나 실수가 많고 처음에는 더하기로 풀었다가 틀렸다고 하면 바로 곱하기로 풀면서 답을 맞춰간다고 합니다.
학원수학선생님이 성의가 없다고 합니다.그러시면서 실수이기는 하니 고등학교가서 분위기가 달라지니 정신차리면 나아지거나 아니면 본인이 아주 맘먹고 고치지 않으면 힘들다고 하는데 넘 속상하네요ㅠㅠㅠ
말귀를 못 알아듣거나 그렇다고 하라는걸 하지 않는게 아닌데 그렇다고 문제 자체를 이해를 못 한게 아닌데도 이러니 참 답답하네요..
오늘 수학시험을 보고 와서는 자기보다 훨씬 공부 안 한 아이도 성적이 잘 나왔다고 좀 속상해하니 나아지려나 랬는데 한문 공부 하면서 푸는걸 보니 다 외웠는데도 순식간에 눈으로 쑤욱 푸니 20문제중 5문제가 틀렸네요ㅠㅠ
이런 아이는 어떻게 고쳐주거나 어떤 식의 조언을 해 주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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