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기 방장 초코입니다.
수요일이 마감인 첫번째 미션 글에 새로운 멤버분들이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여러분들과 같이 책 읽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새 멤버 분들 중에 자유게시판에 소개글 써 주신 분들도 있지만,
미션 댓글 쓰실 때, 간단하게 자기 소개(아이들 연령, 사는 지역, 관심사 등등) 좀 써 주세요.
그럼 좀 더 친해 질 것 같아서요.
이렇게 북클럽을 통해서 같이 책을 읽는 다는 건,
그냥 책 한권을 이해하며 읽기보다는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배우고 공감하는 데 있는 것 같아요.
각자 미션 수행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지만, 다른 멤버들 미션 수행한 글을 읽고 댓글 달면서 얘기 나눴으면 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책 읽는 진짜 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미션도 수행 못 한 주제에.. 제가 감히 이런 소리를 해서 민망하네요.
원래 벼락치기 스탈이라 마감일에 몰아서 하는 못된 버릇이 있습니다.
저두 분발해서 미션 올리고 얘기 나눌께요. (다른 분들 글 먼저 읽으면 컨닝하게 될까 싶어 아직 읽지도 못했다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다음에 미션 제출하고자 하시는 분 자원 받습니다.
책 선정하고 미션 내고 하는 일이 쉽진 않지만, 하고 나면 배우는 것도 많고 북클럽에 대한 느낌이 달라지더군요. 새로운 멤버 분들 실력도 출중하신듯 한데. 용기잇게 한 번 해 보시면 어떨까요?
마음에 준비가 되신 분들은 얘기해 주세요.
얼마 전에 둘째가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두번째라 수월할 줄 알았는데.. 정신이 없더라구요.
입학식, 총회, 이번주 상담까지.. 정신없는 3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제 정신 좀 챙기고 안정된 삶을 살아볼까 싶어요.
여러분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내일부터 다시 꽃샘추위가 시작된다네요. 추위 끝에 찾아올 따땃한 봄을 기대해봅니다.
올 겨울 너무 춥고 길어서 봄기운 좀 받으려고 꽃 좀 사다가 거실에 놓았어요.
여러분께도 봄기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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