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주어진 과제물과 학교도서관 이용실적에 따른 교내시상이 있었더군요.
저희 아인 일기쓰기와 책읽기에만 주력시키고 독서신문이나 체험후기 같은건 사실 생략했습니다.
어느정도 엄마표로 진행이 되는 아이라서 내심 나중에 고학년 되어가면서 수학이나 학습적으로
앞서가리라 맘을 먹고 있었죠.
근데 제가 궁금한건 이런 교내시상의 중요도가 어느정도 인지입니다.
아이가 상을 받으면 자신감도 생기고 플러스가 되긴 하겠죠.
지금 초1정도는 거의 엄마의 정성이라고 보면 되는데 제가 정성부족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교내시상이 중요하고 가급적 받아놓는게 좋다면 지금이라도 정성들여서 내밀어봐야 하는건지,,
워낙 엄마들이 뛰어나셔서 왠만큼 해가지고는 당선 되지도 않는것 같은데 힘만 빠지는 건 아닌지..
청소나 엄마들 모임은 일체 나가고 있지 않습니다. 엄마표 진행에 아직은 내공이 약할수도 있고
그 파장은 당연히 아이에게 돌아갈것 같아서요.
근데, 오늘은 가정통신문에 이렇게 흔들리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맘들 조언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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