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소신을 가지고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원은 피아노와 태권도 일주일에 3일씩 해서 하루에 학원가는 시간은 1시간으로 잡고 나머진 집에서 저랑
공부좀 하고 놀기도 하고 뭐 그럽니다.
영어는 4살부터 아주 천천히 하고 있어 아직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놓지 않고 꾸준히는 하는 편이고,
수학은 2학기 교과서 심화, 사고력연산, 철저반복,으로 매일 일정분량 하고 있습니다.
책읽기는 학교에서는 스스로 도서관가서 2권정도 보는것 같고, 집에선 제가 빌려놓은 책 1,2권정도
보는 편입니다.
제가 어렵게 글을 올리게 된건,,,
오늘 가정통신문을 받았는데, 방학동안의 과제물에 대한 시상과 학교도서관 이용자에 대한 시상등이
있었더군요. 교내 시상에 어느정도 정성을 들여야 하는지 궁금해서입니다.
그리기, 글쓰기, 과제물등에 대한 시상이 나중에 기여도가 있는지,
사실 지금 초등1학년 본인 스스로 잘 해나가는 아이는 별로 없고 대부분 엄마의 몫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방학숙제도 일기쓰기와 독서진행만 중요시 하고 나머지 체험기록같은거나 신문만들기는
손을 놓았거든요. 근데 막상 교내시상을 하니, 아이는 별 반응 없는데 엄마인 제가 흔들렸습니다.
속상한 맘을 아빠에게 말하니, 지금 내공을 쌓는게 더 중요하지 않냐고 위로를 해서 위안을 받긴 했습니다.
그래 내가 보고 있는건 눈앞에 이게 아니라 고등학교까지의 먼 여정인데 싶었죠.
하지만 아이가 학교생활 해 나가는데 필요한 과정들이니 학교에서도 과제물들을 자꾸 제시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앞선 맘들께 여쭈는 겁니다.
어느 정도 중요도를 가지고 봐야 하는지...가급적이면 적극적으로 엄마가 나서서 같이 해나가는게
좋을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