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긴 하지만 시원하다고 할까요?
햇볕은 따땃하고...
시간만 있다면 책 읽기 좋은 날씨입니다.^^
Baker쌤이 이유없이 자신만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Holling은
다른 친구들이 매주 수요일 오후 Temple Beth-El 이나 Saint Adelbert에 참석하는동안
Baker쌤과 수요일 오후시간을 같이 보냅니다.
잡일도 하고 세익스피어를 읽기도 하고...
이로써 Holling의 수요일의 전쟁이 시작되네요.
자... 여기서 미션 나갑니다.
(Sep.)
1. 육아전쟁, 살과의 전쟁, 범죄와의 전쟁 등등 안, 밖으로 크고 작은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요즘 요원님들은 어떤 전쟁을 치루고 계신가요?
모임에 가지고 갈 perfect cream puff... 갓구운 슈크림에 모든 아이들은 침을 꿀~꺽~
혹시나 쌤이 Holling에게만 슈크림을 줄까 걱정인 Danny Hupfer, Meryl Lee, Mai Thi...
그들의 협박에도 Holling은 전혀 굴하지 않죠...
당근 Baker쌤이 슈크림을 주실리 없으니까...
근데 왜 쌤은 슈크림 하나를 주신다는겐지... ㅋ
(Oct.)
2. 그토록 먹고 싶은 슈크림을 쌤이 주셨는데 Holling은 슈크림을 어떻게 하나요?
3.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4. 결국 그 슈크림은 누구의 입으로 들어가나요?
작가 Gary님이 영문학 교수님이라서 일까요...
세익스피어를 좋아해서일까요...
시간때우기(?)로 세익스피어 작품을 읽네요.^^
5. 잡일에서 벗어나 세익스피어를 읽기로 합니다.
쌤과 같이 읽게 된 첫번째 작품은?
Holling이 책읽기를 좋아하는 친구인거 같습니다.
어려운 세익스피어도 읽고 보물섬 내용도 나오고...
Holling 덕분에 저도 간만(?)에 세익스피어책을 한글로 몇 권 빌려 읽어봤어요.
기억이 새록새록하더라구요...^^
요원님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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