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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dnesday Wars 1st mission

  • 이슬사랑
  • |
  • 2013-03-18
24

바람이 불긴 하지만 시원하다고 할까요?

햇볕은 따땃하고...

시간만 있다면 책 읽기 좋은 날씨입니다.^^

 

 

Baker쌤이 이유없이 자신만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Holling은

다른 친구들이 매주 수요일 오후 Temple Beth-El 이나 Saint Adelbert에 참석하는동안

Baker쌤과 수요일 오후시간을 같이 보냅니다.

 

잡일도 하고 세익스피어를 읽기도 하고...

 

이로써 Holling의 수요일의 전쟁이 시작되네요.

자... 여기서 미션 나갑니다.

 

(Sep.)

1. 육아전쟁, 살과의 전쟁, 범죄와의 전쟁 등등 안, 밖으로 크고 작은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요즘 요원님들은 어떤 전쟁을 치루고 계신가요?

 

 

모임에 가지고 갈 perfect cream puff... 갓구운 슈크림에 모든 아이들은 침을 꿀~꺽~

혹시나 쌤이 Holling에게만 슈크림을 줄까 걱정인 Danny Hupfer, Meryl Lee, Mai Thi...

그들의 협박에도 Holling은 전혀 굴하지 않죠...

당근 Baker쌤이 슈크림을 주실리 없으니까...

 

근데 왜 쌤은 슈크림 하나를 주신다는겐지... ㅋ

 

(Oct.)

2. 그토록 먹고 싶은 슈크림을 쌤이 주셨는데 Holling은 슈크림을 어떻게 하나요?

 

3.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4. 결국 그 슈크림은 누구의 입으로 들어가나요?

 

 

작가 Gary님이 영문학 교수님이라서 일까요...

세익스피어를 좋아해서일까요...

시간때우기(?)로 세익스피어 작품을 읽네요.^^

 

5. 잡일에서 벗어나 세익스피어를 읽기로 합니다.

쌤과 같이 읽게 된 첫번째 작품은?

 

 

Holling이 책읽기를 좋아하는 친구인거 같습니다.

어려운 세익스피어도 읽고 보물섬 내용도 나오고...

 

Holling 덕분에 저도 간만(?)에 세익스피어책을 한글로 몇 권 빌려 읽어봤어요.

기억이 새록새록하더라구요...^^

 

요원님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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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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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티
  • |
  • 2013-04-09 09:13
답댓글

반가워요. 다시 미션을 수행하게 되어 기쁘네요. 우리아이에게도 고전을 같이 읽어 주실 선생님이 계셨음 싶네요. 엄마 말은 먹히질 않네요.

 

1. 기침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약도 먹고 수치침도 하고 도라지차도 먹고 배즙도 먹고 영..

몇달을 끌더니 자고 나면 기침이 덜하기에 시간만 나면 며칠 잠을 잤더니 어제부터 기침이 멈추었네요.

이것도 전쟁중의 하나일까요?

 

아, 또 있네요. 북클럽 책읽기, 오랜만에 읽어 그런가 집중하기가 조금어렵네요.

 

2. coatroom 에 버렸습니다.

caotroom이 처음에는 옷방인가 하고 읽었습니다. cloakroom으로 휴대품 보관실이군요.

 

3. 선생님이 전교 지우개를 털어오라고 하셨는데, 밖에서 털고 있엇지만 분필가루가 날려 슈크림 모두가 먹게 되었네요.

 

4. one of the rats, Sycorax입니다.

 

5. 베니스의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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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4-09 14:12
요즘 담티님 컨디션이 안 좋으셨군요...
우리 주변엔 참으로 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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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3 13:14
답댓글
1. 제 수업에 들어오는 6세 장난꾸러기 남자아이 두 명이 있는데, 요즘 그 아이들 다루느라 매 주 한번씩 전쟁을 치르네요.

2. Coat room에 버려둡니다.

3. 자신이 털던 칠판 지우개에서 날아간 분필 가루들이 떨어져 먹을 수 없게되었기 때문이었어요.

4. Wives of Vietnam Soldiers 회원들이 먹게되고 일대 소동이 벌어지네요.

5. 베니스의 상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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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4-03 15:28
으... 장난꾸러기들... 그것도 2명씩이나...
힘드시겠어요... ^^;
예전과 같은 일 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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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3-25 17:08
답댓글

1. 큰 아들(초4)과 스마트폰 전쟁중입니다.

고가라 첨엔 영어책 읽기 1000권을 시도했는데...

300여권 읽었을까... 아들램의 술수에 넘어가다... 제가 실수로 네가 돈 모아서 사라... 가 돼버렸어요...

드뎌 용돈없이 여차저차 올 해 금액은 모아졌으나

스마트폰 단점탓에 제가 딜(요금도 내야 하니까요...)을 걸었습니다.

게다가 다행히(?) 아들이 원하는 기종이 요즘은 없어서요...

 

조건은 2가지...

14일 동안 본인 방청소(라기 보다 어지르지 않기)와 동생들과 싸우지 않기...

잘못하면 원점으로 다시 시작하기...

 

몇 번 다시 시작했구요...^^;

꼭 자기가 원하는 기종을 사야한다고...

요원님들의 아이들 휴대폰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요...

 

2. Holling threw his own cream puff into the Coat Room, beside the moldering lunches.

 

3. Because the chalk had fallen upon each one of the cream puffs.

 

4. Sycorax

   도망친 Sycorax 입에서 슈크림 찌꺼기를 봤다니... 쥐가 크긴 큰가 봅니다.

같이 있던 Caliban도 같이 먹지 않았을까요??? ^^;

 

5. The Merchant of Venice

 

Sycorax와 Caliban이 The tempest에 나오는 마녀와 그의 아들이네요...

이곳에서는 쥐... 이지만요...

작가님께서 곳곳에 셰익스피어의 사랑을 심어놨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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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13-03-28 01:26
셰익스피어 책까지 읽으신다는 사랑님.. 맘이 이해가 가요. 셰익스피어 완역은 한 번도 도전한 적 없는 자칭 문학 소녀 출신인 제가 부끄러워지더군요.
영문학 교수인 작가덕에 오랜만에.. 셰익스피어에 빠져도 좋겠어요~ㅋㅋ
민음사에서 완역한 것 보니..숨이 차서~ 그래서 이런 책..나중에 아이와 읽으면 좋겠어요.
http://book.naver.com/product/go.nhn?cpName=bookpark&url=http%3A%2F%2Fbook.interpark.com%2Fgate%2Fippgw.jsp%3Fbiz_cd%3DP01455%26url%3Dhttp%3A%2F%2Fbook.interpark.com%2Fproduct%2FBookDisplay.do%3F_method%3Ddetail%26sc.prdNo%3D204006488

휴대전화때문에 큰아드님과 실랑이중이시군요. 저희는 둘째가.. 학교 입학하니..주우에 다들 전화기 있다고 자기도 있으면 좋겠다고 조금씩 노래를~ㅋㅋ 저흰 중학 입학때 구입 가능하다 했답니다. 지금은 닌텐도 물려받은 게 있으나..3d 되는 걸로 사고파 하는 터라.. 아이들 또래 문화때문에 아이들과 요구 조정하는 게 쉽지 않네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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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3-30 11:06
유니님께서 소개해주신 책 뒤에 원서도 있고 얇고 해서 저도 읽었던 책이네요...찌찌뽕...^^
물론 저 혼자...ㅎㅎ
아이들에게는 책 표지만...

책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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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3 18:07
네~^^ 예전과 같은 일하는 중이에요. ㅋㅋㅋ
오늘도 그 친구들과 씨름하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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