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북클럽에서 책 읽기 하시는 분들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방학때는 편하게 하고 싶은 것을 하며 공부도 하고 놀고 책도 읽고 지냈는데 개학하니 전혀 그럴수가 없습니다. 여름 방학때부터 시작된 빡쎈 1학년 둘째 아이 방학숙제에 이어 매일 매일 써야 하는 그림일기, 받아쓰기 단계장 (드디어 아이가 받아쓰기에 질려서 영어가 더 쉽고 재밌다네요) 이제 한자 숙제 시험까지.3월 입학과 동시에 시작한 소리내어 1권씩 책읽기과 줄넘기. 큰 아이 2학년은 숙제도 거의 없고 방치하고 있네요.
혼자 책 읽기만 가끔 하고 있지요.
학습지도 학원도 안해서 그런지 학교 숙제와 시험은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철저한 엄마표는 아니고요
매일 피아노학원 큰 아이 (2년째) 둘째는 (2달째)
8월부터 화목토 수영 (둘이 함께, 수영은 동생이 훨씬 잘하다고 선생님이 그러십니다)
1학년때부터 너무 좋아서 쭉 하는 학교 방과후 컴퓨터 (1주일에 2번)큰 아이만.
금요일 하루 영어 서점에서 영어 수업( 두아이 큰 아이는 1개 둘째는 2개) 큰 아이는 동생 수업 시간 동안 서점에서 놀다가 책 보다가 빈둥 거리네요. 이번 학기 그만 둘까하다가 우리가 빠지면 폐강 된다고 해서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
금요일 둘째가 가장 좋아하는 발레.
왜 이리 빡빡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요즘 쑥 열심히 못 들어왔더니 북클럽을 시작한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놓쳤네요.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외쳐 드립니다.
빨리 겨울 방학이 기다려집니다.
오늘 모처럼 약속도 없고 빈둥 거리다가 쑥에 들어와 보니 북클럽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혼자 책읽으면 되는데 혼자 스스로 학습은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요즘 날씨 너무 좋습니다. 며칠전 몇년만에 공부할때 알고 지냈던 언니를 만나서 양재천에서 별다방 커피를 마셨는데 분위기 짱 기분 짱이었답니다. 여러분 모두 공부만 하지 마시고 가을날씨도 많이 느껴보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부끄럽지만..저도 녹음하나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