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남아 입학하면서 집에서 열심히 집듣해준다고 나름 꾸준히 해오기는 했는데요. 떼부리고 훼방놓는 둘째때문에 방학이후 손을 놔버렸습니다. 두아이를 같이 데리고있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형아 뭐하기만하면 그렇게 방해를 헤대서.. 늦은4살이라 아직 3돌도 안되었거든요..
아이실력은 전혀 모르는편은 아니예요. 펠트 3급수준정도...
동네 지앤비학원에 보낼까해서 가보았는데 파닉스는 익혔다고 그 다음반으로 다니면 된다고하더라고요. 근데 울애가 절대로 학원을 거부해서 못보냈습니다.
그러다 로제타스톤이라는 게 있다길래 괜찮을것같아서 시디를 구매해서 조금해보았는데 많이 어려워하지않고 잘하네요. 하루에 30분씩 하자고 약속하고 계속 하고는 있는데 이것만해서 괜찮을까요?
듣기에 도움이 많이 될까요? 로제타스톤을 틀어만주면 알아서 시간정해놓은데까지 계속하니까 제가 수월하더군요. 단어는 기탄 스텐퍼드를 2장씩 시켜서 지금 C 단계입니다. 복슴은 안시키지만 그냥 알게모르게 단어를 좀 아는것같아요. 로제타수톤과 단어 이 두가지만 하고있습니다.
당분간 둘째도 그렇고 제가 몸도 안좋아서 일일히 시디 틀어주며 집듣시키기가 힘든데..
차라리 학원으로 보내는게 나을까요? 엄청난 영어실력 향상을 원하지는 않고요. 차근차근 익혀나갔으면하는데 부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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