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몰에서 가져온 로알드달 gift set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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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딸아이를 보믄 머리에 떠오르는 문장 When can she start?
무엇을 하던지 how도 아니고 What 도 아니고 대체 시기가 언제가 적당하냐 요말입지요..
그문제가 독서에도 늘 해당이 됩니다..
첨에 로알드달을 봤던때가 내가 이미 애엄마 였을때이니
저에게는 이작가의 책이 세상에 대한 비꼬인 잔혹 풍자 그거 이상도 이하도 아이었음돠..
딸만큼 영어책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은지라 언어의 표현등은 제가 언급할능력이 못되고요
그러면 이것을 보는 독자층은 도대체 몇살이 적당할까..
잘모르겠습니다 마틸다 영화를봤더니 제 시각으로는 교장의 행태가 폭력적으로 표현됩디다만..
이것이 초등 딸애한테 어떤영향을 줄것인가...그냥 애가 좋아하니까 그냥 뒀는데요..
일단은 로알드달의 풍자의 세계가 지금10살아이의 세계와 맡닿은듯합니다.
저는 무작정 도서관이나 서점가서 직접 들여다보고 고릅니다
한두주전에 조카들 왔을때 도서관서 독일의 100년전 베스트셀러 어린이 동화책이라 눈에 띠여서
집어왓습니다 번역판이고 더벅머리 아이라는 제목의 아주 얇은책입니다
이것은 제니이모가 3살 6살 7살 8살 10 살의 아이에게 읽어주는 와중이었는데..
갑자기 이모가 딱 멈추더니 잔인해서 못읽겠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제니가 책을 마구 치우라고 하데요
이책은 독일의 어떤 박사님이 자식을 위한 선물로 쓴것인데 이것이 그당시 히트를 친것이지요
내용중에 손을 빠는아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부모가 외출하면서 손을 빨면 재단사가 와서 손가락을 자른다 합니다
아이가 손을 빨자 재단사가 와서 엄지손가락을 자릅니다
부모가 돌아와보니 양손엄지가 다잘렸더라 하는내용이지요..
8살 아이까지는 재미있다고 듣습니다만 어른과 10살인 제니애플이 끔찍해합니다
책도 들여다 볼려고도 하지 않지요..
그러면 이동화는 유아를 위한걸까요? 아니면 초등 고학년이상을 위한걸까요?
우리고전 장화홍련전이나 잡아 먹히고 배를가르고 하는 빨간 모자나 아기뙈지 이야기나 생각해보면 잔인하지요..
이것은 내용자체의 문제일까요 구문의 표현의 문제일까요..쓰여진 문장표현에 따라 독자층이 달라질까요?
같은 내용을 유아용과 청소년용과 성인용?
그렇다면 로알드달 소설은 여러분들은 언제쯤 읽히셨나요? 아님 언제쯤 읽어볼까 하시는지요?
독서의 시기는 저 클때는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문제고 제니 어릴때도 생각안해봤고
딸이 영어 독서를 시작한 초등 1학년떄도 아니고 한글독서에 맛들이기 시작한 바로 작년부터랍니다..
아이의 쓰기를 고민하기시작하면서 생각해보기 시작했으니
비교적 최근입니다..
우리나라는 아동문학 자체가 아직은 개념이 안선관계로 좋은 아동문학을 만나기가 쉽지 않지요 그러다보니
한글책을 선별할때는 어떤책이 좋을까를 더 많이 고민하게 되고요
영어책을 선별할때는 어느시기가 적당한가를 더많이 고민하게 됩디다
여러분은 어떻신가요?
독서의 시기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이가 책을 이해하느냐 아니냐는 논외로 합니다
아이스스로 책을 이해하지 못하고 읽는다는것은 독서가 아니기 때문이고요
여기서는 최소한 영어문잘을 읽고 이해하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또 엄마가 읽어주는 경우도 예외가 되겠습니다
아마 쑥의 엄마들중에는 설령 공자의 논어를 읽어준다 할지라도
고나이에 맞는 눈높이로 읽어줄 능력이 있다는것이 이미 감지가 됬기 때문이지요..
책을 읽어준다라고 하는것은 어떠한 레벨 어떠한 장르도 읽어주는 사람의 깊이로 한바퀴 돌고 표현되기때문입니다
이말은 엄청 난해한 책이라도 엄마는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표현할수있는 능력이 있다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경우 아이가 영어문장자체를 이해를 못하거나 다른이가 읽어주는 경우는 제외하고 각가정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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