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문장 혹은 꼭 기억해두고 싶은 글귀나 내용이 나오면 밑줄을 치게 되잖아요...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가끔 펼쳐보면 그 책을 읽었을 당시 의미있게 생각했던 것이 무엇이었던가...알 수 있어서 새롭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아침편지 재단으로 키운 고도원씨도 첨엔 자신이 읽었던 책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던 좋은 글귀들을 적어 보내게 되면서 아침편지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쑥쑥맘님들이 예전이나 최근에 책을 읽으시면서 그었던 밑줄 문장은 무엇인가요?
(혹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시면서)
읽은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저의 밑줄은 "융, 중년을 말하다" 에서
"진정한 치유는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입니다. 좀 더 긴 문장들이 많지만...기억하기엔 너무 길고
책을 봐야면 전체 문장을 적을 수 있겠네요..^^;;
궁금합니다!!!!
쑥쑥맘님들의 밑줄 문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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