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에 가는데 바람에 모자가 날아가는 거에요.
조금 쉬면서 하늘도 보고 바람내음도 맡아보면서 그림책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초등학생이 되면서 지식위주의 책을 들이 밀기에 바빴어요. 그림책 코너를 몇달만에 들렀는지...
나와 아이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책을 골랐답니다.
정말 사랑하는 타샤튜더의 클래식이 들어와 있더군요.
작년에 돌아가셨지만 그분의 책을 통해 다시만난 것 같아 너무 기뻤어요.
울 딸래미 학교에서 돌아오면 "짜잔~ SURPRISE!" 해야겠죠?
제가 집에 있던 AROUND THE YEAR 도 첨부할께요.
모두모두 행복한 가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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