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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동이 남는 뉴베리

  • 라바
  • |
  • 2010-02-04
46

엄마표 영어가 어느덧 4년차가 되어가니

남는건...책들이군요^^

행여나 아이레벨 못맞춰 줄까봐 전전긍긍하면서

사쟁여둔 책들....왜 그랬나 몰라요^^;;

다 이 에미의 착각이었을뿐...-그래서 벌로다가 나로도 좀 읽자 했지요..

어떻게 돌이켜보면 스트레스가 쌓일때 마다 지르게 된 경향도 많습디다..ㅉㅉ

 

첨 읽자마자 확 사로잡는 뉴베리도 있고 --이런날 밥이고 뭐고 만사 귀찮음..ㅠㅠ

그 시작은 힘들었으나 그 끝이 장대한 책도 있고

이게 왜 상을 받았을까??하는 책도 있더군요...순전히 개인적 판단입니다..^^

 

그래도 제가 읽고나서 아이가 듣기를 진행한 경우 대체로 성공이었어요..^^

뉴베리 몇가지 올려볼께요~~

 

Because of Winn-Dixie 

Kate DiCamillo | Walker Books | 번역서 : 내 친구 윈딕시

전 이거 뉴베린 줄 알고 젤 먼저 읽어네요..역쉬 뉴베리야 하며 책 커버를 본순간..

금딱지고 은딱지고 암딱지도 없더란 말이지요..ㅉㅉ

책속을 보면 헐렁하니 보기도 좋고 읽기도 좋게 되어있어요..

정말이지 맘속에 가둬둔 차마 아빠에게 물어볼수 조차 없었던 얘기들을

어쩌다 윈딕시 슈퍼에서 만난 떠돌이개 그래서 붙여준 이름이

윈딕시일 수 밖에 없었던 개 덕분에 사춘기 소녀의 가슴속 응어리가 풀리는 이야기입니다.

시디가 없어서 아침밥 먹을때 마다 10-15분 정도 읽어준 책인데요...

잼있어 하더군요...근데 언제 읽을라나...

 

 

Dear Mr. Henshaw 

Beverly Cleary, Paul O. Zelinsky | Harper Trophy | 번역서 : 헨쇼 선생님께

첨시작은 미미하였으나 갈수록 감동이 있는책..

이책의 주인공 또한 그 부모가 이혼을 하여 엄마랑 살고 별로 그닥 내세울 것도 없고

친구랑의 관계도 소원한 이 친구가 작문시간 작가에게 편지쓰기 시간을 통해

시니컬한 헨쇼씨랑 편지를 지속적으로 써 가면서 가슴속 응어리를 풀어내는 이야기 입니다.

윈딕시는 이혼은 아니고 엄마가 나갔어~~집을~~ /뭐야!!이유가?? /읽어봐~~책을~~^^

 

Mr. Popper's Penguins 

Richard Atwater, Florence Atwater/Robert Lawson | Little Brown & Company | 번역서 : 파퍼 씨의 12마리 펭귄

유머스럽긴 한데...재미있긴 한데...어른 유머는아니고...그래도 유쾌한 책...

그래도 나는 왜!! 홀로 좋은데 가게된 포퍼가 얄미운건지...ㅠㅠ

나는 왜!!남아있는 와이프가 그저 안타까운 건지...ㅉㅉ

바보!!같이 가질 그랬어 왜~~

 

The Cricket in Times Square 

George Selden, Garth Williams | Square Fish | 번역서 :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

귀뚜라미의 귀뚤귀뚤이 놀라운 오페라??오케스트라??로 다가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얘기인데요...

이거 잼없다는 아그들 나와 보래그래여~~없으~~넘 조하요...

근데 이게 왜 은딱지냐구요!!

바로 아래책이 그해 금딱지 되시것어요..ㅉㅉ(이거 사실 맞어??)

 

Island of the Blue Dolphins 

Scott O'Dell | Random House푸른 돌고래섬

수달 사냥을 나온 러시아인들과 부족간의 싸움이 벌어져 부족민의 많은 수가 죽게 되자

새로운 추장이 주민이주를 결심하게 되는데요--엄청축약ㅉㅉ

그와중에 주인공-커버속 여자-은 배에 동생이 승선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되지요..

배는 출발 했을 뿐이고 동생은 해변에서 손흔들 뿐이고...

주인공의 선택은 당근 다시 컴백아일랜드 였는데요...

덜러덩 섬에 둘만 남다보니..이런...본건있으되 둘이 살아본적이 없네요...

밤마다 두 인간 먹이를 호시탐탐 노리는 야생개(들개?)들...

그래도 너희는 다행이지~~불은 피울 줄 알잖여~~저 밑에 손도끼 쥔공은

몰러~~암것도 몰러~~글고 암것도 없으~~나이도 무진장 어린 도시보이랑께...ㅠㅠ

 

The Family Under the Bridge 

Natalie Savage Carlson, Garth Williams | HarperTrophy

 

부랑자 생활을 나름 즐기는 쥔공 할아버지...-소개책중 가장 연장자시군요..^^;;

겨울마다 기거하는 다리밑에 집세없어 쫓겨난 세아이가 먼저 자릴 잡고

살고 있네요...이런...차마 내치진 못하고 본의 아니게 오지랖을 떨치게 됩니다...

해피앤딩이구요...파리가 배경이고 저 아이들은 산타의 존재를 믿더군요..ㅉㅉ

그것도 몰mall에 있는 산타를...울아들은 올해 안믿는다고 거만을 떨어사서 선물 안줬어요...ㅋㅋ

Wringer 

Jerry Spinelli | HarperTrophy

목을 비트는 자...입니다...이거이 무서운게 아니라...아니??무서운건가??이마을에는요..비둘기 사냥시즌이

해마다 있거든요...그것두 이마을의 아주 큰 축제 비스무리하게 말이지요...10살 생일을 맞은 아이들부터 이 자격이 주어지는데요...그건 바로 비둘기 사냥하면 왜~~탕탕해도 완전히 안죽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럼 야들이 달려가서리...마지막 순간을 제목처럼 보내주는 거랍니다...ㅠㅠ

근데 당근 울 쥔공은 그게 넘 싫지요...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어쩌다 날아든 비둘기랑 아무도 모르게 친구사이가 되고 말지요...이제 이 비둘기가 사냥감으로 쓰이면...안되겠지요??

 

Number the Stars

Lois Lowry | Laurel-Leaf Books | 번역서 : 별을 헤아리며

이일이 나의 일이었으면 이런 용기가 났을까요??주인공이 유태인이 아니라 옆집 베프가 유태인이었고

나치로 부터 이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해 온 가족이 돕는 이야기인데요...

주인공이 남다른 용기를 낸건...어쩜 친구의 일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같은 경우엔 저의 아들 칭찬은 좀 노력해야 나오는데...다른 아그들 칭찬은 좀 술술 나온다는..에궁...

저 커버를 보면 전 항상 다코타 패닝이 생각이 나요^^

이번에 두번째로 이책 집듣하고 아들이 여행을 떠났는데요...

담엔 읽고 싶다고 말한 책입니다...^^

 

The Wheel on the School 

Meindert De Jong | Harper Trophy 지붕위의 수레바퀴

커버를 보면 눈치 채실랑가요??학이 보이지요??이마을은 해마다 파도가 들이닥치기에 학이 보금자리를 틀 장소가 없어요..어느날 수업시간에 학을 불러들이자라는 아이디어를 내놓은 우리 주인공 소녀도 놀랍고

그걸 해보자고 나서는 선생님도 넘 놀라웠어요...-울 같으면 씰데없는 소리말고 문제나 더 풀어라...했을지도..ㅉㅉ 암튼 그일로  저 굴렁쇠 굴리는 녀석 보이지요??워낙이 작고 조용한 마을이다 보니 다들 살아가는게 고만고만한데요...수레바퀴를 지붕에 올리자는 것까진 좋은데 그걸 어떻게 구하느냐가 문제지요..머니가 없으...그래서 아이들이 학이 한때 살았었다는 전설?을 찾아 수레바퀴를 찾아...마을어른들과 소통하게 되는 ...얘기랍니다...아이들과 어른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것...아이들과 대화할땐 같은 어른처럼 혹은 동등한 관계로 받아들이고 다루게 될때 아이들이 어떻게 달라지는지...그리고 어른들 또한 어떻게 달라질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이야기 였어요...

조금 쉬었다가 올게요..

 

From the Mixed-Up Files of Mrs. Basil E. Frankweiler 

E. L. Konigsburg | Aladdin Paperbacks | 번역서 : 클로디아의 비밀

이건 제가 한글책 보고 넘 재미나서 영어판을 착한가격 찾아 삼만리 했던 책이었어요.

참으로 야무진? 주인공은 가출계획을 세우지요..그리고 머니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용돈모은것 만으로 부족하단 말이지요..그래서 집안의 스쿠루지 남동생을

포섭하여...아주 놀라웁게도 미술관을 거처로 이용하는 센스를 발휘하게 됩니다..ㅋㅋ

이거 읽고 울 아들도 미술관이 동네엔 없으니 박물관으로 혹 계획을 세울라..좀 염려스럽긴 한책..ㅋㅋ

이것도 두번 집듣했는데요...반응은 아주 굿!!

 

Shiloh 

Phyllis Reynolds Naylor | Aladdin Paperbacks

사일로는 읽은지가 좀 되었네요...

주인공과 개와의 따뜻한 우정정도로만 생각하고 읽다가...에휴~~어린이들에 대한 인권 그게 뭐여?!!하던 때의 이야기이구요...저 가슴팍에 안고 있는 개를 위하야 쥔공이 어떤 일을 겪는지...그 고생고생 개고생?을 암튼 듣던 읽던 아이들이 알면??알면??좀 생활태도가 바뀔라나요??

이건 디비디인지 비됴인지 암튼 있어요..

윈딕시도 비됴가 있던가??가물가물...

Hoot 

Carl Hiaasen | Alfred A. Knopf

참고로 이책에 부엉이군은...거의 출연이 전무...잠시 언급정도..근데도 커버를 버젖이 장식하고 있네요..^^

전학온 주인공 남학생은 스쿨버스 안에서 한녀석의 폭력과 폭언에 희생되지요..ㅉㅉ 그래도 그냥 개겨요..말해봐야 기사님이 알아주나...학교샘이 알아주나...부모가 알아주나...ㅉㅉ 그날도 마찬가지로 거의 창문에 뭉개지고 있을때...마구 달려가는 야생소년을 보게 되고 무작정 버스에서 내려 따라가 보지만 놓치고 말지요...그날부터 목표가 생겼어요...그 아이를 찾는것...그러다보니 맞고 앉아 있을 시간이 없게 되고 한판 붙게 됩니다...찾고 있던 소년은 개발중인 땅의 부엉이를 보호하기 위해 홀로 동분 서주 하는 중이었는데요..부엉이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채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랑 한판 붙는? 스토리입니다...^^;;잠시 떠오르네요...촛불...이하생략..

 

Walk Two Moons 

Sharon Creech | HarperTrophy | 번역서 : 두 개의 달 위를 걷다

이이구나~~ㅋㅎㅎ 이책이 첨엔 그저 그랬거든요...덮어 말어 했습니다...그런데 말이지요...읽다보니깐요...빨간머리앤도 생각나고...그래서 계속 갔더니...글씨루 이게 첫사랑?아니 풋사랑도 살짝 아니 정말로 살~짝 나오니 아이구나...난 왜 이런 경험도 없냐...라는 생각이 들더라니깐요...아잉 넘 사랑스러웠는데...내아이들이 이럼 눈에 불이 나것지요??!!ㅋㅋㅋ

주인공 sal의 성장소설 되시것습니다...

 

 

Kira-kira 

Cynthia Kadohata | Aladdin Paperbacks | 번역서 : 키라키라

커버에 보심 언니랑 동생이 보이시지요??동생이 쥔공이구요...미국에 이주하여 사는 일본인 가족 얘기입니다.동생눈엔 언니가 그저 최고이고 언니는 뭐든 다 알고 부모님 사랑 다 받는다고 여겨지지만 알고보면 많이

아파요...언니가...그래서 일본인 부모는 손바닥,발바닥이 땀이 나도록 일하지요...병원비 약값 땀시...하지만 어린 동생이 뭘 아나요??그저 언니가 사랑을 많이 받는 다는거...엄마아빠는 언니만 생각한다고 여기지요..지금도 미국에 이민간 많은 한국인들이 일케 살듯 해서 맘이 좀 그랬어요...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듯 미국에선 이방자일수 밖에...ㅉㅉ글고 우리 나라에 일자리를 찾아 오는 동남아 사람들도 생각이 나더군요...ㅉㅉ

저자가 일본인이어서인지...의외로 쉽게 쓰여져 있어요...두께 부담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A Wrinkle in Time 

Madeleine L'Engle | Square Fish | 번역서 : 시간의 주름

이거 기대하고 읽다가 중반이 넘어도 사건다운 사건 하나없이 가다가 막판에 제목그대로 시간의 주름이잖아요..시간 여행 하는데 아이궁 왜이리 어설프지요??ㅜㅜ 요즘의 스펙타클이 장난이 아닌데 이거 먹힐런지...그래도 이게 5권시리즈거든요...다른 편은 좀 잼날려나??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할라나?? 하는 마음이 드는 책입니다...

 

Maniac Magee 

Jerry Spinelli | Little Brown & Company | 번역서 : 하늘을 달리는 아이

부모도 없어 그나마 키워준다고 하는 삼촌 가족도 장난아니야...그래서 도망치죠...어떻게??스피드....있는 달리기로 말이지요?^^;;그렇게 달리고 달리다 보니 본인도 모르는 곳에 오게 되는데요...야가 가다말고 와 멈췄는냐면 그기 여학생이란 말씨...ㅋㅋ 그 여학생한테 무작정 아니 무대포로 "책"이라는것을 빌리게 되고 이 책한권 손에 들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데 힘짱 운동짱이시군요...마을에 소문이 쫙~~그리고 매니악매기라는 이름을 얻게 됩니다...여러재주중에서 매듭푸는 재주가 있는데요...이 마을 피자가게 앞에 무시무시하게 꼬인 매듭을 풀면 평생 피자권을 받게 되는데 매니악 매기는 피자알레르기가 있군요...^^이게 사실 웃기는 내용아니고 뒤로가면 좀 슬프기도 합니다..실화냐 전설이냐 어디까지가 사실이냐 아니냐...집찾아 삼만리 같기도 한 책이네요...

 

 

Hatchet 

Gary Paulsen | Aladdin Paperbacks | 번역서 : 손도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책입니다.

보다가 책 덮었어요...재미없어서요??아니요...

넘 긴강되어서 말이지요...과연 주인공이 어찌 사나...넘 불안 초조해서

책장을 덮었다 진정하고 다시 읽었어요...너무나 안타까워 결말이 해피한 결말이 마구마구 보고싶어

뒷장에 자꾸 눈이 손이 왔다리 갔다리...했시요..ㅉㅉ

부모이혼..엄마외도..아빠만나러 캐나다 첨가는 날...경비행기...조종사 심장마비...떨어진곳은 캐나다 깊은 숲..가진건?? 엄마가 아빠랑 놀라며 준 손도끼...작은 손도끼 하나 끝!!불 피울줄 아니??몰러...음식은 어떻게??몰러...짐승이나 물고기 잡아??어떻게 ....마트서 사보기만 했지...몰러...몸은 어떠니??아퍼...마이 좀 다쳤나벼...대충~~감이~~오시죠??

 

휴~~다행이 해피앤딩입니다...어찌하여 해피앤딩이 되는지는 책속에 있구요...

이작가가 쓴책 중brian's winter이 야가 해피앤딩 아니고 계속 그 숲속에서 지내는 야그랍니다..

이거 담에 맘 준비가 되면 함 읽어볼라구요...새드앤딩이면 어쩌죠?ㅠㅠ

 

Charlotte's Web 

E. B. White | HarperCollins | 번역서 : 샬롯의 거미줄 (2000)

읽은지 오랜지라 다시 읽은책....다코타패닝이 쥔공이었죠??영화에서는요...그래서 읽는 내내 주인공은 다코타 패닝이었습니다...아들 반응은 그닥...영화도 그닥...전에 쑥쑥에서 동영상 경진대회??같은거 있었는데 그때 2학년 남자아이가 이거 영화보고 막 영어로 설명하던거 보고 기절...잘생긴거 보고 기절...어찌 이리잘한댜~~하다가  이런것도 다~~성격이다...하고 위로 했던적이 있어요...이거 다른 시각으로 보면 동물들과 지내길 좋아하는 친구들 특히 남자친구 욱~~하는 여자친구가 마침내 남자친구와도 친구관계를 엮어가게 되는 성장소설에 촛점을 맞추고 읽어도 재미있었습니다...

 

The Giver 

Lois Lowry | Laurel Leaf Library | 번역서 : 기억 전달자

주인공 죠나스가 사는 곳은 회색도시-말그대로 색깔없음-이자 이걸뭐라고 말해야 하나...이퀄리브리엄이라는 영화와 거의 비슷한 도시입니다...마을 사람들은 하는 일이 정해져 있긴 하지만 거의 같고 일종의 교과서에 따라 사는 생활??13살 인지 14살이 되면 자기가해야할 직업을 부여받게 되느데요...죠나스는 다름이 인정되어 기억전달자의 후계자 the receiver가 됩니다..이 기억전달이 뭐냐면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의 경험에 해당되는건데요...기버가 리시버에게 한 기억을 전달하면 그 과정에서 리시버는 그걸 실제 경험하는것처럼 느끼게 되는겁니다.이를테면 언덕에서 굴렀다..이도시에선 이런일이 없습니다.위험한건 없고 평안한 삶을 추구하기위해 만들어진 도시거든요...사는 사람은 그걸 모르죠,,,이걸 만든 사람들은 다 가셨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태어나 자랐기에 그냥 시스템이 굴러가고 있는데요...참 아까로 다시가면...언덕에서 굴렀다...그러면 그때의 기분뿐만아니라 다친 상처도 고스란히 전달이 되는형식이랍니다...죠나스는 그러니 이도시의 비밀을 점점더 알아가게 되고 그러다가 마침내 부모의 비밀...도 알게되고..그래서 큰 결정을 내리게 되고...하는 스토리인데요...넘 얘기하면 스포일..ㅋㅋ 이거 집듣 끝나고 우는 아들....해피앤딩에 가깝긴 하나...그 고난의 행로가 집듣하는 아들에게 전달되어 졌다나 뭐라나...이거 뭐냐...너.. 리시버냐??!!^^

 

 

Holes 

Louis Sachar | Yearling Books | 번역서 : 구덩이 (2007)

이름은 그린레이크..

그런데 그린한것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레이크라는 것이 물이 어딨다고 레이크냐라는 곳으로

교정받으러 간 스탠리 옐네츠(stanley yelnats) 앞으로도 뒤로도 같은 이름...ㅋㅋ

그 교정훈련이라는 것이 삽한자루 달랑 들고 하루에 5피트씩 파는 거군요...

주인공의 이야기, 주인공 가족에 얽힌 이야기, 호수에 얽힌 이야기가 번갈아 가며 나옵니다..

울 아들은 가다 놓쳤나 보더군요...재미있다 하다가 흐지부지 끝난 책 되것습니다.

이번에 함더 해볼라는데...순위가 한참 뒤로 밀려 있군요...ㅉㅉ

저는 무지 잼 났다는...아~~이기 일케 연결되는거였군,,,하면시롱 재미있었는데...말이지요..

아직 덜 영글은 게야...좀 더 있어봐야 겠어요..

 

이상 뉴베리 몇권 소개해 드렸습니다..

뉴베리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렇게 긴거 써보긴 또 난생 첨인듯 한데요...

 

어설픈 책소개에 이제껏 많은 추천 주셔서 핫!!!에 올라가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기 만날 쳐다만 보던 왼쪽 초등영어 HOT에 글이 남는 가문의 영광이..

그리고 댓글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댓글을 살곰살곰 볼때마다 무지 힘나고 기쁜 아~~댓글 달땐 잘 몰렀는데..

받으니 참으로 좋더라는 ^^

토욜후로 날 좀 풀린다니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고

엄마표 영어 화이팅~~!!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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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은채린맘
  • |
  • 2014-04-1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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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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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나무
  • |
  • 2011-01-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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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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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아
  • |
  • 2010-08-06 22:36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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