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무지한 엄마네요. 그래도 영어에 욕심은 있어 영어유치원을 2년째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파닉스를 끝냈는데요. 넘 좋은 과외선생님이 계시다하여 가서 테스트를 봤는데요.우리가 쉽게 보고 또 잘 알고있는 단어는 잘 받아쓰는데, 생소한 단어같은 경우 소리만으로 듣고 쓸 수 있다 하는데 그건 안되고 있다하네요.글쎄 잘 모르지만 airplane같은경우 아이가 이 단 어를 airpl만 보면 통자로 보여 airplane이라고 말하고 소리로 나눠서는 정확히 몰라 만약 rabbit이란 단어를 모른다면 소리만으로 정확히 rabbit란 단어를 쓸 수 없다는데요. 그래서 처음부터 과외를 다른 친구들과 받지 않는다면 나중에 다른 아이들은 선생님이 문장으로 불러주면 소리로 문장을 쓸 수 있지만 저희 아인 그 문장을 외워오지 않으면 소리만으로 캐치하여 문장을 쓸 수 없다는데요. 얘기를 들어보니 그런 것 같고, 이제까지 1년반 넘게 배운것을 다시 처음부터 해야된다니 답답하네요.
그 선생님이 가르킨 아이가 abc도 모르고 배웠는데 파닉스 끝내고 간단한 영작은 한되네요. 그리고 선생님이 불러주시는 단어를 파닉스 적용이 안되는 단어만 따로 외운다고 하는데요 다른 건 소리로 듣는대로 쓰면 되니깐요. 혹시 큰 아이들 가르쳐보신분들 청담같은 경우 아이들이 1주일에 500단어씩 외운다는데 파닉스가 가능해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영어유치원 보내신 분들 다음 코스는 어떻게 되나요? 영작,영어일기는 어느정도에서부터 시작하고 가능한지요?지금 저희 아인 문법 이런건 잘 모르지만 간단히 짧은 문장은 어설프지만 만드네요.그냥 초등과정에서 주 3회나 4회로 3년정도 보내면 어느 수준으로 되는지요? 또 한번 저의 결정이 어떤결과를 나을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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