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개학입니다..
신종플루때문에 모두가 긴장하고 있는 요즘
저는 학교에 출근하게 생겨서 약간의 흥분상태입니다^^
방과후 학부모멘토을 맡게 되었는데
잘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저소득층이나 엄마가 없는 아이들을
돌보아 주라는 특명(?)을 받아 살~짝 사명감 비슷한 것도 생깁니다..
그동안 쑥쑥에서 도움 많이 받아왔는데
제가 우리 아이뿐 아니라 이 아이들도 변화시킬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아이들을 일단 많이 사랑해 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이 출발점이겠지요..
독서,수학,일기,그리고 욕심을 내자면 영어도
내 아이처럼 많이,많이 시켜 주고 싶은데
과연 내 포부(?)되로 될지는 아이들을 만나봐야 될 거 같습니다.
우리 둘째가 아직 어린 6살이라 지원을 안 하려고 했는데
우리 아이들과 같이 진행하라고 하셔서 정말 만족입니다..
정말 긴 시간이 허락된다면
아이들을 내 재량(?)으로 훌륭하신 하니비님,홍박샘님,주울님,브죵님,만재아빠님,할아버지님등등
만큼은 아니라도 흉내라도 내 보고 싶습니다^^
다행히 우리 큰딸은 3학년..
잘 해 오고 있어 행복합니다..
울 둘째는 (?)잘 하겠지요^^
제 능력으로 엄마표교육으로
조금이나마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행복합니다^^
격려와 좋은 경험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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