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때 캐나다문화어학원을 다녔고..
7세는 메이플베어에 다녔고...
둘째 출산이 있어서...잠시 쉬다가...
이번 9월학기에 등록할려고 레벨테스트를 했는데...레벨1이 나왔네요...
황당하고...속상하고...
캐나다문화원이나..메이플이나...놀이위주수업이다보니...
문제식은 익숙치 않아서...그런 것 같은데...
울아이가 정말 레벨1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단지...문제를 푼 적이 거의 없어서...어떻게 하는건지 몰랐던 것 같은데...
어학원측에 이야기를 해도...레벨이 그렇게 나와서 어쩔수 없다며...
다시 첨부터 하라네요...
레벨2 부터라도 다니고 싶은데..그럼 각 레벨당 6개월과정인데..
레벨1,2...기본적인 걸 다시 1년동안 해야 하는건지...
1년후엔 이사계획이 있어서....더 이상 못 다닐 것 같은데...
괜히 시간낭비하는 것일까요...
몇달 쉬었다고..발음도 엉망이고...늘 영어로 이야기하자던 아이가..
영어가 들리면...답답하니 ...한국말로 하라고 해서...
안되겠다싶어..일반학원에 보냈더니...적응을 못하는 겁니다...
단어외우고...시험치니...
이제 몸조리도 끝나고...아기가 8개월쯤 되니...
다시 다녀야겠다싶어...캐나다문화어학원을 등록한건데....
일년동안 기초만 할려니...
아기데리고 오고가며 다니는 게 헛수가 되면 너무 억울할 것 같은데...
어찌할지....고민입니다...
걍 회화배운다생각하고..레벨1부터 밟아갈지...
우겨서라도 레벨2 에 끼워넣어야 할지...
아님...수고에 비해 얻어지는 게 별로 없다면...근처 학원에 등록해야 할런지..
엄마가 이렇게 갈피를 못잡으니...괜히 아이만 헷갈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글고 교재도...레벨 1은 Hip Hip Hooray 1 ..이라는데...생뚱맞게 한 교재로 끝이네요..
레벨2 부터 레벨 7까지는... Backpack 1~6..까지 같은 교재로 연결되어 있구요...
아이는 간단한 문장은 읽을 수 있는 상태이거든요..
어찌하는 게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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