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1년 반 이끌고 있는 직장맘이자, 초3여, 초1남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올부터 책읽기를 시작하여 요근래에는 챕터북을 읽는데
월드컴명작에서 벌거숭이 임금님만....
티아라12권에서 7번만...
쥬니비존스에서 15번만 줄기차게 듣고 있답니다.
왜 그책만 집듣기를 하냐고 물어보면 재미있기 때문이라고만 합니다.
물론 이 세 종류를 구입해서 한번씩을 다 듣게끔 유도해서 듣기는 했는데
본인보고 읽고 싶은 가지고 와라 하면 꼭 같은 책만 가지고 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파닉스 같은것은 하지 않아도
많이 읽은 책은 자연스레 읽긴 합니다.
골고루 읽는 것이 좋은 것인지...
전집을 사놓고 한권만 줄창 보니
그것도 영 아니다 싶네요
그냥 이대로 아이가 하는데로 놔 두어도 될까요?
아니면 설득해서 골고루 읽게끔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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