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마무리하고 개학을 준비하면서 가슴에 돌덩어리가 꾹 들어앉아있는 느낌입니다.
그놈의 신종플루녀석이 아주 아주 많이 신경쓰이네요
더더구나 방학을 앞두고 둘째녀석이 아파 고생을 했던터라
더욱이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도 학교는 보내야겠지요....
개학을 앞두고 방학을하기전 거창?... 아니 내흥에겨워 세웠던 계획을 다시읽어보았네요
그래도 새웠던 계획인지라 잘 했는지 못했는지는 봐야할것같아서...
아이의 책읽기를 위해 도서관을 갈생각이었으나.....
이번여름방학엔 캠프니뭐니 아이실컷놀리느라고
많이 가지못했네요 이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면서도 지키지못하는 못난에미입니다.
그래도 이번여름에 독파하기로 마음먹은 역사책은
아이와 함께 두런두런이야기를 나누며 함께읽었네요
여자아이라서인지 역사,과학 이런책은 잘 안읽으려하고 창작과 명작만읽으려해서
항상 역사와과학이라는 놈이 들어간책은 옆에서 자꾸 자극을 주어야 읽는답니다.
체험학습 떠나기...
아이와 함께 많은곳을 다니고 싶었지만 이또한 둘째녀석덕분에
그리수월하지 않았네요 겨울방학땐 아이를 뒤에 업고 박물관무지 다녔는데
이번 여름방학에는 바닷가,계곡,캠프에 밀려 다음기회로 돌려야했네요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엄마도 기분은 최고!
참 이번 여름휴가에 계획데로 경주에 다녀왔네요 경주전체가 박물관과 같더라구요
선덕여왕을 보면서 아이가 좋아하기도하고 4학년2학기 사회책에도
많은부분이 나오는것같아 다녀왔는데
이번여행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그전에 경주에 갔을땐 호텔에 묵고 보문단지주위를 좀 돌아다니고 쏙 올라왔는데
이번엔 제데로 역사유적지는 다휘젓고다녔네요
각유적지마다 해설해주시는분이 어찌나 재미나게 설명을 해주시던지
남편과 저 그리고 아이까지 너무도 만족했어요
물론 좀 힘들긴하더라구요
여행을 마치고 아이가 만든 기행문입니다.







사실 이번학년에 올라오면서 어미가가지고 있던 소신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었네요
다른집아이처럼 안하면 어찌될것만같고 그동안가지고 있었던 소신과
흔들리는 내마음때문에 아이에게 화도자주내고 마음을 읽어주지
못해 상처를 많이 준것같습니다.
그래서 요근래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찾아 읽으면서
2학기 대비해보려합니다.
내일은 아이와 함께 문구도매상에가요...
문구를 좋아하는아이인지라 책읽은상을 그곳에서 준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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