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맘님
직장을 다니시면서 아이의 영어를 엄마표로 한다는것이 사실 쉬운일이 아니죠.
게다가 어린 동생까지 있다면 더욱 그렇구요. 엄마의 몸도 힘들어서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여유가 되시면 학원을 이용하시고 학원에서 채워줄 수 없는 부분을 엄마가 도와주시면 좋아요.
우선 아이에게 듣기를 할 수 있을만한 재미있는 책을 선정하여 계속 공급해주시고
학원을 좋은곳으로 아이에게 맞는곳을 찾으시되,
절대로 적당히 하지 말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초등저학년때는요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거나 책 한권 더 읽히는 것보다 아니, 레벨 하나 더 올라가 있는것 보다도 학습 습관이 바로잡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남자 아이인 경우 더 그러하지요.
숙제를 한번 안해가기 시작하거나, 아니면 빼먹고 선택해서 해 버릇하면요.
다음에도 계속 안해갑니다. 웬만큼 선생님이 혼낸다고 듣지도 않구요. 배짱만 생기지요.
게다가 다음에 조금만 어려운 문제나 과제가 주어진다던지, 암기할 양이 많거나 내용이 어려워지면 그냥 포기하고 빼버립니다.
이런 습관이 생기는게 무서운겁니다.
적당한 숙제량과 스스로 할 수 있는정도의 양을 내 주는 학원, 수업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즐거워할만한 학원을 찾으셔서 그곳에 보내십시오.
학원을 처음 가게되거나 옮기는 경우 한달정도는 손이 많이 갑니다. 아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셔야 하는건 어쩔수 없는 과정이구요. 그리고 점점 스스로 할 시간을 주시고 엄마가 오기전에 다 끝내놓으면 놀수 있는거라고 말씀해 주세요. 놀고 싶으면 빨리 해놓고 기다릴 수 있도록이요.
숙제도 이제 슬슬 스스로 할 수 있는것은 엄마가 오기 전에 해결해놓고 기다릴 수 있도록 하시구요.
: 미니맘님의 글입니다.
2 남아구요.. 영유 6개월에 영어학원 1년정도 다니다 올 5월부터 엄마표 하다가 다시 학원보내려구요..
제가 직장 다니니 아무래도 너무 힘들고, 동생도 있어서 동생 방치되는 것도 좀 그렇구, 하루종일 저 기다리고 있었는데 공부시키기도 안쓰럽구요.. 아이 스스로는 하루에 영어책 2~3권정도 읽습니다. 아무래도 듣기랑 말하기 때문에 학원 보내야 겠더라구요.. 제가 지난주에 이사와서요..반포나 서초 영어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현재는 BIS 생각중인데, BIS 방식이 맘에 들거든요. 숙제가 너무 많다고 해서 걱정이예요.
그리고 또 질문이 있는데 숙제가 많으면 적당히 하지 말라고 하면 안될까요? 교육상 안 좋은 가요? 저녁마다 아이랑 숙제 때문에 실랑이 하고 싶지 않아서요..
제가 이사때문에 연차를 많이 써서 레벨테스트 받으러 여기저기 다닐 형편이 안되서요..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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