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남아입니다.
영어 책을 읽을떄요 대강의 내용은 알고
웃기도 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하지만 한문장 한문장 아주 정확히는 해석을 못하구요
그냥 전 대강의 내용만 알고 지나가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괜찮은 걸까요??
학원숙제에서 읽어 오라는 숙제가 있는데
어떤 아이는 한문장 한문장 모두 해석을 밑에다
써 가지고 온다고 한다고 아이가 말을 하더라구요
전 그렇게 정확히 하지 않는데 괜찮나 해서 걱정이 되어서요...
조언 부탁드려요~~
초2 남아입니다.
영어 책을 읽을떄요 대강의 내용은 알고
웃기도 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하지만 한문장 한문장 아주 정확히는 해석을 못하구요
그냥 전 대강의 내용만 알고 지나가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괜찮은 걸까요??
학원숙제에서 읽어 오라는 숙제가 있는데
어떤 아이는 한문장 한문장 모두 해석을 밑에다
써 가지고 온다고 한다고 아이가 말을 하더라구요
전 그렇게 정확히 하지 않는데 괜찮나 해서 걱정이 되어서요...
조언 부탁드려요~~
이런경우 대부분 엄마의 성격에 따라 좌우되는것 같은데요^^
저는 아이가 90정도 이해한다고 판단될때 넘어갔어요
아주 사소해서 넘겨도 되는것 정도는 넘겨주지만 내용상 알아둬야한다거나 좋은 어휘 표현같은건 꼭은 아니라도 대부분 확인해보고 짚어주는 식입니다. 한글책읽을때 어떠세요 어떤 엄마는 일일이 하나하나 확인해보면서 잃히고 어떤 엄마는 아이가 쓱넘겨봐도 그냥 넘어가고요
우리집의 경우는 한글책이나 영어책이나 비슷하게 독서시키는 형태라서
한글책도 대부분 이해90이상 안되면 수준에 안맞는 책으로 판단 제가 읽히지 않는경우입니다.
해석을 다는것은 좀 아닌것 같구요
어디까지나 제 성격과 우리집의 아이의 경우니 참고하시길....
그런데 가끔 재밌는책은 뭔 내용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재밌는 몇부분때문에 아이가 혼자 다 읽겠다고 고집부리곤 하네요 그럴땐 그냥 내버려두는데...점점 크면 아이가 읽는 책이 제 수준을 넘거나 분량이 너무 많이 엄마도 확인하려면 읽어야해서 그게 귀찮아 내버려두게된다는....--;
아이의 레벨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나 쉬운 내용이거나 어머님이 확인이 가능하신 수준이시라면 약간의 확인도 필요할 듯합니다.
아이들이 대강읽는 것도 습관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