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에 유일한 연휴 이틀입니다
다들 놀러가셨겟지요?
오전엔 출근했다 오후늦게 돌아와 때늦은 한잠자고 다저녁에 일어나
밀려서 못올린 도서관기행하나더 올립니다
동생네 간 제니는 물놀이 갔다가 우리도 못알아볼만큼 시커먼스가 되서 혼자 씩씩하게
고속버스타고 집으로 귀환하더니
금욜날 삼촌이 캠핑가는길에 또 데려갔지 모여요....
4살짜리 남자 조카가 세상에서 누나가 젤이쁘다며 뭐든지 따라하는통에 ...아주 살판났습니다..
오늘 여기는 온도가 35 도던데..
가뜩이나 시커먼 바지만 사주는데..인자는 아주 눈흰자만 번뜩이게 되겄습니다
제니삼촌이 캠핑초보다 보니 이것저것 물건을 질르더니 한차가득실고갑디다....
젊을때는 그렇게 다녀야쥐요....^^
영통도서관과 영통중앙공원
홈페이지는 http://yt.suwonlib.go.kr/

이곳은 영통의 중앙공원과 인접한 도서관인데요
이곳은 어린이 전용도서관은 아니고 일반도서관에 어린이실이 1층에 위치합니다
주차장이 크지 않아서 주로 주변사는 이들이 이용합니다
영통이 아파트단지가 많기 때문에 수원의 어린이도서관중에서는
가장 이용객이 많고 책이 가장 낡았지요..

1층에 있는 어린이자료실입니다
주로 어린이실만 다니기떄문에 어린이실 위주로 소개해드립니다만 2층은 일반실입니다

어린이 자료실에 있는 유아자료실입니다
이곳의 유아실은 어린이 전용도서관내의 유아실처럼 다른방이나 수유실 화장실을
갖추고 있진 않습니다
딸은 요 유아실을 자주 이용하지요
몇학년이냐고요? 흐흐 3학년입니다..2-3살짜리들하고 같이 앉아서 책봅니다^^

어린이자료실의 서가입니다
장소가 넓지 않은관계로 아이들로 늘 북적거리고요
서가도 높이가 어린이 도서관치고는 높은편이지요...
영통 중앙공원

도서관을 나와 왼편으로 난길을 따라 내려오면 바로 영통중앙공원이랍니다
이렇게 좋은 나무를 베어내버리고 도서관을 짓지 않은 수원 담당자들한테 무지무지감사한마음이네요
새로운건물을 지으면서 야산을 밀어버리거나 아름드이 나무들을 밑둥을 싹둑 ..
어제는 잎이 무성하게 늘어져있는 나무밑을 지났는데 오늘가보니 횡하고 사라졌던적이 있었답니다..
나무는 마음이 없을까요?

도서관 바깥으로 나와 왼쪽으로 난길을 내려가면 공원과 이어집니다
영통 중앙공원 정상으로 가는 입구입니다
정상에는 팔각정이 있고요 약수터에는 각종 체육시설이 있습니다
우리집과는 좀 거리가 있는관계로 요 공원 이용은 안해봤네요.^^

공원정상으로 올라가지 않고 밑으로 난 길을 내려가면 요즘 한창 수원에서 열을올리는
자연학습장이 나옵니다
이런저런식물을 심고 팻말을 달아 놨습니다
어디선가 매미가 맴~엠맴 하고 웁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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