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팔랑귀라 넘 어렵네요~
처음에는 영어도 여럼 맘들처럼 집에서 많이 듣게 한다고
아침에 dvd에 저녘에 퇴근하고 가면 2-3시간 영어 흘려듣기,
영어학원같다온 애를 아주(내편에서 생각) 열심히 하다가
초4.. 영어 수학// 중요하단 말 많이 듣고, 꾀도나구
꾀가 왜 나냐면 저녘에 애를 기다리지 못하고 다그칠때가 넘 많드라구요..ㅠ.ㅠ
아이를 영어학원을 여기에 저기에 기웃기웃,
4학년이니까.. 영어는 어학원을 다녀야한다...에 또 애를 풍덩 ~예스 영*어학원...
4개월 보냈습니다.
좋아라 다니는데 왕복 다니는 시간까지 합치니까. 3시간이 넘네요
그러면 하루가 다 갑니다.
그런데 다녀보니 애가 듣는거는 거기서 많이 원어민 말을 들어서 그런가 집에서 듣기를
멀리하고, 읽기를 멀리 하드라구요
그러더니 숙제도 뜨문뜨문 안하고 가고 ~ 원비가 을맨디.. 이것이~~
지금 방학이라 애 고모집에 보냈어요,, 점심밥 주기 어렵고 혼자두기 그래서~
영어학원 쉬다가 방학이 끝나면 다시 가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아이가 욕심을 부리고 숙제를 다해가도 잘 될까말까인데
넘 노는걸 좋아하네요,,
계속 보내는게 낳을까요,,
제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근처에 있는 학원 보내면서 계속 들려주고 읽으라고 싸워야 할까요?
남편은 왜 자꾸 옮기냐구.. 그냥 지켜 보라구 6개월만 보내보자구~
이제 4학년이라 수학이 어려워지니까 학원 보내라구,,하죠...
귀가 꼬물꼬물,,
아이는 엄마랑 하는거라면 다 좋다고 하는데 그럴 형편은 아니구,
퇴근하고 애와 소통을 해야해서 그러면 저도 나도 힘들고
어린 7세 동생에게는 손도 못대고 책만 읽어주고, 한글도 못뗐는데.. 그러고 삽니다.
대충 읽는거 보고 기특하다. 쪽!쪽!
그러는 형편이라..
애를 남편 말대로 보내야하는지.. 아님 아이에게 가까운 곳으로 가라 해야하는지.
수학은 학원 보내야 하나요?
지금은 남편이 설명하고 있어요,, 남편은 수학은 됐다고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데
바쁘면 못봐주니까..요...
넘 길었네요...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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