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싫어하는 이유를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혹 아이의 레벨에 안 맞는건 아닌지 좋아하는 주제가 아닌건 아닌지
엄마가 끌고 간다는 느낌의 진행은 길게 가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지치구요
저도 두 아이를 동시에 진행하다보니 중간 중간 회의도 많고 좌절도 많았답니다
저보다 오랫동안 진행하신 분들은 그저 존경스러울 뿐이지요^^
아이가 싫어한다고 해서 멈추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건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아무리 즐거운 일도 중간 중간 고비는 오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의지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혼자 감당해서 넘기기란 어렵다고 봅니다
이 때 엄마의 격려와 지지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 셈이지요
그 고비를 넘기고 나면 아이도 어느새 성장한 본인의 모습에 놀라와하더군요
제가 느끼기엔 오알티 2,3단계를 집중듣기로 30분 하신다면 한번에 한권을 여러번 반복하시는 것 같은데 너무 지루해 할것 같아요
5단계정도는 되어야 제대로 된 스토리가 나오거든요
너무 파닉스중심의 리딩책을 오래하시기 보다는 좀더 스토리가 있는 책으로의 접근이 필요해보입니다
파닉스는 궁긍적으로 리딩을 돕기위한 것이기에 이 단계를 오랫동안 끌고 가신다고 읽기가 잘되는 건 아닙니다
좀더 리딩책의 수준을 높여주심이 필요해보입니다
프로기시리즈, 리틀 크리터시리,즈 진행중인 오알티시리즈 모두 오디오가 있어서 진행이 용이할 뿐아니라 스토리도 무척 재밌어요
그외에도 재밌는 시리즈가 많으니 아이랑 서점을 가셔보시면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