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따듯해졌는데...요즘 감기, 독감 많이들 걸리네요.
줄리아도 그제 학교에 다녀오더니 열이 펄펄 나고 기침, 콧물에... 좀 걱정했었습니다.
아플 때는 어서 낫기만 해라... 고 하다가, 열이나마 좀 내리니까 어서 밀린 공부 좀 하라고 다그치게 되네요...
아이들이 방과후 활동 안내문을 가지고 왔나요?
줄리아는 어제 가져왔더라구요...
중학교는 역시 다른건지... 진단평가 보고, 학년별로 5등까지만 따로 뽑아서 가르치는 프로그램도 있다네요.--;
저는 줄리아한테 매일 가는 검도장을 주 3회로 줄이고, '공부 조금만 더 하자.' 했었는데요...
본인은 검도 3회로 줄이고 , 방과후 요리 주2회를 추가하네요...아,,,이래도 되는건지...O.O;;
피터는 특기적성은 종이접기, 방과후 수업은 음악줄넘기를 하고 싶다네요.
검도장에서 매일 줄넘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제 마음과 아이 마음 달라도 너무 많이 달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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