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는 문제인지라...
그럼, 단어공부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가령.. 아이와 책 읽을때 문맥상으론 대강(?) 이해하는듯 한데...
정확한 단어의 의미를 알려주거나, 사전을 찾던지 해야 하는건가요?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따로 카드나. 단어장을 만들까 싶었지만.
(단어의 뜻과 샘플 문장정도로...)
좀 크면 제 스스로 단어장을 만들때까진 전 그냥 엄마의 말로
단어의 의미를 짚어주고 있는 정도인데... 지금이라도(초1) 해야 할까요?
아이가 학원을 다니는지라.. 학원교재의 단어는 자연스레 공부하게 되는데..
그냥 집에서 읽는책은 터치안하고 있거든요.
책읽다가 아이가 물어보거나, 아이가 모를것 같은것은
스토리로 대강의 의미를 이야기만 해주고 있어요.
사실, 저의 경우는 문맥상 내용은 알더라도 모르는 단어가 튀어나오면,
바로 네이버에서 사전 찾아보는 스타일이예요.
그런데, 아이는 워크북 풀때 보면 지가 한번도 안본 단어인데도 물어보지도 않고, 찾아보지도 않고..
틀리기도 하지만.. 잘 맞추더군요...
가끔 아이의 그런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의아해 지기도 합니다.
사실, 책의 수준이 올라갈수록 새로운 단어의 양이 점점 많아질텐데, 하나하나 다 찾아보기도
어려울것 같긴하고...
어찌 진행해야 하는 건가요? 단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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