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오빠가 화상영어 무료체험하는걸 옆에서 보던
초2 딸래미가 엄마 나도 하면 안돼?
하고 싶다해서 날짜 시간 정해 어제 드뎌 1회 체험 했습니다.
1년 정도 1~2시간정도 영어책도 읽고 dvd도 봐 왔던터라
많은 기대는 안했지만, 전 제 딸래미가 뭔가 할 줄 알았습니다.
에고고ㅜ.ㅜ;. 이름하고, 나이하고 몇마디 알아듣고 몸 배배꼬고
대답은 못하고 yes 몇번하고 no몇번하더니 끊더이다.
내일도 할래? 물어보니 무섭답니다.
내색은 안했지만, 쫌 많이 실망스러운거 있죠.
어제 밤엔 내가 1년 동안 남들따라 학원이나 보낼걸 뭐한거여? 하다
아니야, 이제 1년 했는데 2학년 겨울방학때꺼정은 책 더 많이 읽히고 dvd더 보여주며
기다려보자로 결론내렸답니다.
울 딸래미가 느린건가요?
제가 넘 급한건가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