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학교, 새학년 시작하셨나요?
모두 축하드려요~!
우리 아이들 줄리아와 피터도 이제는 '예비'를 당당히 떼어내고 중1, 초6이 되었네요.
줄리아는 졸업한 초등학교에서 같은 중학교에 배정받은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제가 속으로
걱정하고 그랬는데요...
정작 본인은 금방 옆자리 친구도 사귀고, 기쁜 마음으로 학교 생활을 시작하네요. ^^
책 좋아하는 우리 딸, 입학식 끝나고 학교 도서관 들러서 사서선생님과 인사도 하고
도서관 좋다고 행복해해요.
(책 좋아하는 아이라 공부 잘하고 논리적일 거란 선입견은 그냥 버려주세요.ㅎㅎ)
내일이 첫 수업인데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 만나길 바라며
울 아이들도 착한 학생,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길 기원합니다.
새학기 시작이라 일상의 변화와 새로운 계획들에 어쩌면 조금 부산하고 정신 없겠지만
우리 이번 주에도 열심히 달려보아요!^^
SQR 3기, 4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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