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초1 여아 입니다.
초1 여아입니다.
성실하고 착하나 수학공부보다는 영어, 책읽기를 더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그래도 수학을 안하면 안되기에
시중 문제집을 사다가 하루에 4쪽씩 저랑 풀고, 연산 문제도 하루에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학을 못하는 편은 아니고요.
스스로도 다른것보다 재미 없을뿐이지 어렵진 않다고 하는데요...
제가 궁금한것은,
아이가 수학 공부를 할때 저에게 옆에 앉아서 지켜보라고 합니다.
제 생각은
커서까지 마냥 제가 옆에 붙어서 있어줄수 없기에
정해진 분량을 책상에서 너 스스로 풀어라 하고
저는 주방이나 거실에 나와서 책보며 있겠다고 하는데
아이는 자꾸만 옆에 앉아있으라고 하네요..
옆에 있으면서 모르는게 나올때 조금씩 도와주는게 괜찮은가요..
아니면 지루하고 지겹더라도 스스로 오늘의 분량을 다 푼후에
엄마가 개입하는게 나은가요..
어떻게 보면 아직 초1이니 옆에 있어주는게 정서적으로도 낫겠다 싶은데
또 독자적으로 수학적 사고를 하는 힘을 키우자면
나와있는게 맞는것도 같고....ㅠ.ㅠ
또한, 제가 넘 어려운걸 하는것도 아닌데
다른것 보다 수학이 재미 없다네요...
수학하자고 하면..."엄마 책보면 안되?" 꼭 물어봅니다..
다른 아이들은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저희는 디딤돌)
재미있게 잘들 푸나요?
재미있게 수학 공부할수 있는 방법 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시중 문제집을 안풀릴수도 없고..ㅠ.ㅠ
저도 첫애고 엄마표 수학에 대해 모르는게 많아서
이렇게 선배맘님들께 여쭤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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