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문 드문 엄마표로 진행해오다가 작년 겨울부터
EFL파닉스 5권 까지 끝내고 100Words kids need to read 1 권 절반 정도 공부중이며
리딩레벨까지는 그렇고 굳이 따지자면 ort 3~4단계 수준 쉽게 읽으며 계속 비슷한 수준 다지기 중인
초1 남아입니다. 그리고 비디오 꾸준히 보면서 요즘은 스펀지밥에 빠져서
제법 스펀지밥 대사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친구 엄마따라서 에이프릴 갔다가 얼결에 레벨 테스트를 봤는데
1레벨 테스트 리딩,리스닝 각각 1문제 틀려서 seed1 받았습니다.
오늘 레벨 테스트 본 아이들이 다 조금 못하는 아이들이었던건지 상술이었던건지
1학년인데 잘나왔다며 아이가 들어갈 수 있는 클레스가 두 클레스,각 1자리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조급해지면서 아이랑 상의 끝에 등록하고 왔습니다.
9월부터 새학기라기에 그때부터 다니기로 하고 책을 미리 빌려(재고가 없다고)왔어요.
그런데 책을 펴서 아이와 읽어 봤더니 너무 쉽게 읽고 이해를 합니다.
단어들 면모를 보아하니 아이가 알고 있는 단어가 70% 이상이구요...
이정도는 제가 더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학원을 고민했던건 말하기와 쓰기 때문인데 책을 읽혀만 보고 이런 판단을 한다는게
너무 성급한 것 같기도 하지만...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 고민이 됩니다.
8월부터 다니면 seed1 마지막 교재를 한달 배우는 거라고 하던데 그걸 배우게 하면서 좀 지켜볼까요
아니면 그냥 환불하고 계속 엄마표로 진행하면서 쓰기를 추가로 병행해볼까요?
고민이 많이 되네요.
많은 조언 혹은 seed1 단계에 대한 선배님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