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초 2 남아입니다.
이사때문에 1년 까이 다니던 영어학원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중국어도 배웠었는데..
다니던 곳에선 Let's go 와 backpack 교재를 번갈아가며 쓰더라구요.
backpack 2 배우다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 교재도 저희 아이에겐 그리 어렵지 않았구요.
이사 온 후 LCI에 보내고 있는데 미 교과서 treasures1-3 3분의2 정도 끝나가는 반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이곳에선 교재를 4가지를 쓰더라구요.
Treasures, Spin B, winners speaking & listening, Guided writing
이렇게요..
교재도 넘 많은거 같고..원래 영어 학원 보내는걸 좋아라 하지 않기때문에..
작년에 다니기 시작한건 제가 직장을 다니게 되어서고 올 초에 직장은 그만뒀지만 영어 학원은 시작한거 쭉~ 가자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사때문이지만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고 다시 다른곳을 보내는것보다 집에서 전처럼 교재 가지고 하면 어떨까 싶어서요...
아이도 동의하고 있구요.
결정하고 나니 약간 불안한 감도 들어서 ... 학원 다니다가 다시 엄마표로 하는 영어.. 괜찮을까요?
문제는 교재 선택이 되네요.
Reading starter라는 교재를 아는 언니가 추천해줘서 좀 찾아봤는데 흔한 책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류의 책들도 꽤 여러 종류가 있는거 같고..
길벗에서 나온 English Reading 이란 교재도 눈길이 가고..
저희 아이 정도의 진도나간 아이.. 어떤 교재가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긴 이야기 주저리주저리 했는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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