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싱가폴로 부임해서 나왔습니다
딸래미는 1학년 다니다가 왔는데......... 공립학교를 보낼
려니 자리가 없어서..
다시 유치원을 다니면서 학교에서 연락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쑥쑥 보면서. 나도 영어좀 시켜야지 했는데. 한국에선 마음 뿐이었고
지금은 이제서야 완전히 발등에 불떨어져서 아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쑥쑥 엄마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할 듯
요즘 유치원에 갔다오면 아주 우울해 합니다. 혼자 한마디도 못 알아들어서요. 흑흑
몇번 울었는데. 이젠 울진 않아요..............
매일 매일 저와 아이의 전쟁입니다.
싱가폴에 놀러오세요. 애들 공부하기에 너무 너무 좋긴 한데.
우리 딸은 중국어까지 못해서.... 너무 너무 힘드네요.
어제는 남편이랑 저랑.......... 중국어 숙제 봐주는데
제가 옥편 찾다 찾다 못 찾아서 못 한것들
남편에게 줬는데. 남편도 결국 몰라서 숙제를 못 해갔어요.
중국어 한마디도 못하는 부모의 설움.............
중국어와 영어까지 다해야하는 짐을 떠안은 우리딸....
오늘도 제 옆에서 단어 쓰는 중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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